
(위부터) 특허 받은 버터플라이 로터를 탑재한 ‘RM35-03 오토매틱 라파엘 나달’ 시계는 Richard Mille.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루체’ 테니스 팔찌는 Damiani. 밤하늘의 별을 모티프로 한 ‘티파니 빅토리아 얼터네이팅’ 팔찌는 Tiffany & Co.. 원피스는 Dior. 선 바이저는 7만9천원 Diadora.

(위부터) 데이지 꽃 모티프의 ‘마르게리타’ 팔찌는 Damiani.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피오레버’ 팔찌는 3천5백만원대Bvlgari. 6.55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라운드 다이아몬드’ 팔찌는 4천8백40만원 Graff. 화이트 세라믹 소재의 ‘J12’ 시계는 Chanel Watches. 약지에 착용한 ‘콰트로 클래식 다이아몬드 라지’ 반지는 1천만원대 Boucheron. 스웨트셔츠는 25만원대 Polo Ralph Lauren. 스윔수트는 Ych.

(왼쪽부터) 직사각형 케이스가 특징인 ‘리베르소 원’ 시계는 Jaeger-Le-Coultre.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에센셜 라인’ 팔찌,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를 세팅한 ‘에센셜 라인’ 목걸이는 모두 Cartier. 21.25캐럿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클래식 그라프’ 팔찌는 Graff. 검지에 착용한 ‘세르펜티 바이퍼 웨딩’ 반지는 2백만원대 Bvlgari. 크롭트 톱은 11만원대 Recto. 쇼츠는 6만원대 Nike. 헤어밴드는 Under Armour. 스니커즈는 1백15만원 Jimmy Choo.

(왼쪽부터)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라임라이트 갈라’ 시계는 Piaget.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다이아몬드’ 팔찌, 목걸이는 각각 5백73만원, 1천1백70만원 Tasaki.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포스텐’ 팔찌는 3천2백72만원 Fred. 크롭트 탱크 톱은 Chanel. 플리츠 스커트는 14만원대 Tommy Jeans. 라켓 백은 12만원대 Diado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