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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한 것 같은 이 라인 실화? 크롭 기장의 티셔츠와 데님 재킷으로 날씬한 허리를 드러낸 있지 유나. 화이트 컬러의 허리끈으로 허리 라인을 한 번 더 강조했다. 얼굴이 보이지 않아도 독보적인 분위기 인정!있지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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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핑크와 화이트, 실버 액세서리로 무장한 러블리보스 아이브 원영. 네일 컬러와 신발은 물론 블러셔 컬러까지 깔맞춤을 놓치지 않았다. 화이트 크롭톱 아래로 살짝 드러나는 선명한 세로 줄은 설마 복근인가? 이 동생 다 가졌네…아이브 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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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함의 정석! 스포티와 페미닌의 믹스매치를 보여준 제시. 오렌지 컬러의 조거 팬츠와 프라다 버킷햇, 링 귀걸이로 힙의 정점을 찍고, 상의는 랩 스타일 니트를 매치해 페미닌함까지 한 스푼 추가했다. 댄스로 다져진 탄탄한 바디 라인이 돋보이는 룩!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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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첼라를 빛낸 에스파 닝닝의 페스티벌 룩. 허리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내는 니트 소재의 숏 베스트로 활동적이고 경쾌한 느낌을 뽐냈다. 넉넉한 사이즈의 데님에는 체인을 장식하고 손목에 감은 반다나와 헤어 액세서리로 컬러감까지 더하니 여름 밤을 즐기기에 안성맞춤 룩 완성! 에스파 닝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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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토크쇼에서 선보인 언더붑 패션으로 온라인을 뒤흔든 비비가 선택한 다음 룩은 로우라이즈. 크롭 기장의 헨리넥 티셔츠와 빈티지 숍에서 2만원에 구입한 로우라이즈 데님을 매치해 무난하지만 과감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시절의 추억이 솔솔~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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