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우리 주변에는 뛰어난 실력과 품성을 겸비했지만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뷰티 제품들이 많다. 또 친환경 라인을 새로이 선보이며 지속가능성에 힘쓰는 기존 브랜드가 늘고 있다. 이 말인 즉슨, ‘바자 베러 뷰티’를 통해 알리고 싶은 제품들이 여전히 무궁무진 하다는 것. 기분 좋은 변화다.
‘아크웰 온 비자 에센스’도 그중 하나다. 한국 고유 성분을 베이스로 민감하고 손상된 피부의 건강한 밸런스를 찾아주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아크웰의 클린 뷰티 제품으로 까다로운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더불어 재활용 성을 높인 친환경 용기를 사용했다. 성분 역시 믿을 만하다. 제주의 청정 바람과 햇살을 맞고 자란 비자 나무 추출물을 오롯이 담았는데 이는 FSC 인증*을 받은 숲에서 생산된다.
*잠깐! FSC 인증(산림경영 인증)이란?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확산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 NGO ‘산림관리협의회’에서 구축한 산림경영 인증 시스템이다.
Acwell 아크웰 온 비자 에센스 160ml 4만 5천원 .
신선하고 정직한 재료로 만들었으니 효과는 뛰어날 수 밖에! 세안 후 토너 대용으로 사용하면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며 맑고 환하게 가꿔준다.
여름철 자외선이나 마스크로 자극을 받았다면 화장솜에 덜어 팩처럼 활용할 것. 수분을 뺏긴 피부에 여러 번 덧바르면 크림을 바른 듯 오랜 보습을 경험할 수 있다. 무엇보다 무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모든 피부에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아크웰 온 비자 에센스’의 매력 포인트
1/ 청정 제주의 자연을 담은 #투명피부에센스
화장품의 효능은 첫째도 성분, 둘째도 성분이 좌우한다. 비자나무의 유효 성분을 100% 담았으니 믿고 사용할 수 있다.
2/ 자연을 사랑하는 #비건에센스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거나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다. 또 성분을 얻는 과정에서 숲을 훼손하지 않으며 책임의식 있는 방식으로 엄격하게 관리된 숲에서 생산된 성분을 사용한다.
3/ 자극 지수 0 #진정에센스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비자나무 추출물을 담았다. 민감성 피부 대상 자극 지수 0.000으로 무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br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