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즌 누구나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옷들을 선보이는 브랜드 ‘노앙(NOHANT)’. 작년 10월 성수동으로 이전해 새 단장을 마친 쇼룸에서 노앙의 2022 S/S 컬렉션을 만났다. 특히 이번 시즌은 '브런치룩' 컨셉을 업그레이드해 일상적인 옷들에 스포티즘을 가미한 다양한 스타일들을 선보인 것. 모닝 루틴 후 브런치를 먹으러 나가는 사람들을 상상하며 만들었다고. 메구가 2022 S/S 뉴욕 패션위크에서 직접 입어 ‘찐’애정을 드러냈던, 옷장에 꼭 하나쯤은 있어야 할 자꾸만 손이 가는 노앙의 데일리룩 아이템은 무엇일까? 지금 바로 아래 #메구가이보꾸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특별히 〈바자〉 유튜브에서 영상에 등장한 '노앙의 옥스퍼드 셔츠를 입고 가고 싶은 곳'을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노앙의 신상 옥스퍼드 셔츠를 증정하는 구독자 대상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지금 바로 만나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