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샤넬과 외계인처럼 기묘하고 아름다운 소녀, 조안박의 조우
나른하고 대담한 시선과 조용하며 거침없는 몸짓. 다른 행성에서 떨어진 외계인처럼 기묘하고 아름다운 소녀가 <바자>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금 패션계가 가장 원하는 얼굴, 조안박과 샤넬의 우아한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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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드 재킷, 스커트, 초커, 반지, 팔에 레이어드한 스크런치, 체인 미니 백은 모두 Chanel.
로고 장식의 탱크톱, 컷아웃 스커트, 헤어핀, 초커, 팔에 레이어드한 스크런치는 모두 Chanel.
프린트 시폰 블라우스, 데님 팬츠, 로고 장식의 링 귀고리, 샌들은 모두 Chanel.
시퀸 장식 트위드 드레스, 초커, 펜던트 목걸이, 벨트, 팔찌는 모두 Chanel.
크롭트 톱, 베스트, 쇼츠, 팔찌, 베니티 케이스 백, 팔에 착용한 스크런치, 로고 패턴의 샌들 힐은 모두 Chanel.
베스트, 이너 재킷, 브라 톱, 쇼츠, 헤어핀, 반지, ‘샤넬 22’ 백은 모두 Chanel.
소매를 진주로 장식한 블라우스, 엠브로이더리 데님 드레스, 귀고리, 반지, 카멜리아 모티프 브로치는 모두 Chanel.
Credit
- 에디터/ 서동범
- 사진/ 목정욱
- 모델/ 조안박
- 헤어/ 이현우
- 메이크업/ 정수연
- 어시스턴트/ 신예림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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