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맞선> 속 눈길 사로잡는 신하리VS신금희 패션?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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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맞선> 속 눈길 사로잡는 신하리VS신금희 패션?

‘인간 소화제’ 김세정, 이렇게 다 잘 어울리기 있어?

BAZAAR BY BAZAAR 2022.03.17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사이다 같은 빠른 전개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고공행진 행보를 보이고 있는 월화드라마 〈사내맞선〉. 신하리와 신금희 1인 2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세정은 눈길을 사로잡는 연기와 더불어, 180도 다른 캐릭터를 상반된 스타일링으로 표현해 화제다. 그의 극과 극 모습을 들여다보자. 
〈사내맞선〉〈사내맞선〉
‘Go푸드’ 식품 개발 1팀에 근무하며, 평범하고 씩씩한 회사원의 모습을 보여주는 ‘신하리' 대리. 보다 전문적인 식품 연구원의 모습을 보여줄 땐 가운 속 그레이 컬러의 목폴라를 입거나 화이트 셔츠에 브이넥 니트 조합으로 좀 더 깔끔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연출했다. 
 
일상 룩 또한 대체로 따뜻한 크림 또는 베이지 컬러 이너에 브라운 계열의 재킷과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따뜻하고 정 많은 캐릭터를 대변한다. 특히 사장 강태무가 갑자기 집으로 찾아왔을 땐 신금희의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을 하고 있지만 미처 미리 준비하지 못해 아이보리 컬러의 후드와 베이지 톤의 시어링 재킷, 파자마 팬츠 차림인 채 꾸밈없는 신하리의 모습에 가깝게 만난 게 인상적. 이쯤 되면 〈사내맞선〉에서  ‘웜톤 컬러=신하리’ 공식이 된 것 같기도. 
 
〈사내맞선〉에서 화이트 컬러 룩은 강태무가 신금희를 특별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는 아이템 중 하나다. 첫 만남엔 블랙 슬리브리스 크롭트 톱과 스커트에 걸친 화이트 트위드 재킷을 벗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가짜 1주년 기념일엔 무릎까지 오는 길이에 보디라인을 예쁘게 잡아주는 실루엣의 화이트 원피스를 축하 선물로 골라 극중 임팩트를 더했다. 멜로망스 콘서트에서는 독특한 깃의 셔츠와 화이트 컬러의 코트를 입고 눈물을 훔쳐 강태무 기억에 오래 남는 모습이 되기도. 
 
블루 컬러의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 셋업 또는 프릴과 플라워 장식이 돋보이는 블라우스에 쇼츠를 매치해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블랙 레이스 셔츠에 리본 디테일과 베이비 핑크 컬러가 시선을 끄는 재킷을 입어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신금희의 발랄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배가시키기에 제격인 체크 패턴 룩. 셔츠 원피스를 오프숄더처럼 연출하거나,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케이프에 베레모를 매치해 소녀스러운 감성을 더했다. 가짜 연애 계약을 하는 진중한 자리에서는 단정한 블라우스에 진주 장식이 돋보이는 체크패턴 재킷을 활용했다. 
 
체인 장식이 돋보이는 몸에 딱 붙는 이너와 블랙 레더 쇼츠, 스타킹으로 시크하면도 화끈한 매력을 발산한 신금희. 반면, 창립기념식엔 볼륨감을 강조한 블랙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입어 럭셔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더하는 〈사내맞선〉. 앞으로 얼마나 더 ‘뻔’하지만 위트 있게, 캐릭터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다채로운 룩을 선보일지 눈여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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