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각자의 길"... 뉴이스트가 남긴 손편지
백호·민현 소속사 남고, JR·아론·렌 떠난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뉴이스트 / 플레디스

사진 / 플레디스·위버스
저의 10대와 20대를 지켜봐 주시고, 예쁘고 좋은 길로만 안내해 주신 우리 러브들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JR

사진 / 플레디스·위버스
제 인생에 가장 행복하고 소중한 순간들 다 우리 러브들과 함께 할 수 있었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들을 저에게 선물 해주셔서 감사하다. 정말로 행복했다. -아론

사진 / 플레디스·위버스
뉴이스트를 떠나 조금 다른 방향으로 걸어가 보려고 한다. 그동안 걸었던 길이 아니라 조금은 무섭고 조심스럽지만 용기 내서 걸어가려고 한다. -렌

사진 / 플레디스·위버스
때로는 조급하고 막막한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러브들과 지낸 시간이 오래될수록 천천히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같이 웃고 울기도 하며 많은 감정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활동하겠습니다. -백호

사진 / 플레디스·위버스
지치지 않고 달려올 수 있었던 이유, 원동력은 러브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이었다. 평생 여러분들이 주신 사랑에 대한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돌려 드리겠다. -민현

사진 / 뉴이스트 공식 인스타그램

베스트 앨범 '니들 앤 버블(Needle & Bubble)' / 플레디스

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 / 박현민
- 사진 / 플레디스·위버스
Celeb's BIG News
#스트레이 키즈, #BTS, #엔믹스, #블랙핑크, #에스파, #세븐틴, #올데이 프로젝트, #지 프룩 파닛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하퍼스 바자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