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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복귀작, 모두의 관심이 쏠린 이유
각종 구설수 이후 모든 게 '핫이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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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 GOLDMEDALIST
<이브>는 한 여자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중 서예지는 13년간 복수를 설계한 끝에 대한민국 상위 0.1% 부부의 2조원대 이혼소송의 주인공이 되는 '이라엘' 역을 맡았다.

tvN 새 드라마 <이브> 출연 배우들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스틸 / tvN

서예지

서예지·김정현 / 영화 <기억을 만나다> 스틸
결과적으로 구설수가 말끔하게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차기작을 통해 대중을 만나게 된 모양새. 이로 인하여 자연스럽게 '복귀작', '복귀작에서 맡은 캐릭터'까지 오히려 더 큰 관심을 받게 된 셈이다.

영화 <내일의 기억> 스틸
한편, <이브>에는 서예지 외 박병은, 유선, 이상엽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박병은은 이라엘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LY 그룹 최고경영자(CEO) '강윤겸'을, 유선은 강윤겸의 배우자이자 정치계 최고 권력자의 외동딸인 '한소라'를, 이상엽은 최연소 국회의원 '서은평'을 연기한다. 2022년 첫 방송될 예정.

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 / 박현민
- 사진 / tvN·GOLDMEDALIST·작품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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