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에 탁월한 샤넬 N°1 DE CHANEL은?

 
 
샤넬뷰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혁신적인 N°1 DE CHANEL 라인을 소개한다. 레드 까멜리아의 생명력을 고스란히 담아 피부 노화의 첫 단계에서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홀리스틱 안티에이징 뷰티. 풍부한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로 피부에 활력과 생기를 선사하는 차세대 뷰티 라인이다. 샤넬은 10여 년간의 연구를 통해 레드 까멜리아가 피부 활력을 향상시켜 오랫동안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는 놀라운 특성을 발견했다.
 
 
이번 N°1 DE CHANEL은 지속 가능한 클린 포뮬러와 패키지로 만들었다. 전체 디자인을 간소화하고 제품의 무게는 평균적으로 30%, 특히 크림은 50% 무게를 줄였다. 크림의 경우에는 리필 가능한 패키지를 사용하며, 특히 크림의 캡은 까멜리아의 씨앗 껍질로 만들었다. 또한 셀로판 소재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제한해 종이 인서트 대신 QR 코드로 대체 하였다. 보틀을 장식하는 잉크 역시 모두 친환경 잉크! 
 
피부는 물론 환경까지 생각한 샤넬의 N°1 DE CHANEL 라인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풍부한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이 5가지 피부 노화 징후를 개선하는 레드 까멜리아 세럼, 30ml 15만원.
주름을 매끄럽게 케어하고 피부에 광채를 선사하는 레드 까멜리아 크림, 50g 14만원.
워터층과 오일층으로 나눠져있는 2단 포뮬러의 레드 까멜리아 미스트, 50ml 12만 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