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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


퍼렐 윌리엄스가 착용한 선글라스는 티파니 앤 코에서 특별 제작으로 커스텀 디자인한 선글라스. 그와 티파니 앤 코와 함께할 뉴 프로젝트를 예고한 것. 무려 18K 골드 소재에 총 25캐럿이 넘는 61개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와 에메랄드 컷 에메랄드 2개를 세팅해 완성된 작품이다. 슈프림 등 파격적인 협업을 진행하는 티파니에서 퍼렐 윌리엄스와 함께 보여줄 또 다른 협업이 기대된다.
선글라스에 담겨진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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