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인테리어, 커피, 와인, 그림에 조예가 깊은 성북동 st를 만났다. 라이프에 '스타일'이 있는 성북동 st는 '하우스는 홈이 아니다' 라고 말하며 집은 온전히 힐링 공간이라는 그. 불편하더라도, 미적인 욕구와 조화를 충족시켜주는 아이템을 사랑하는 그의 집을 구경해보자.

요리를 사랑하는 그가 주로 애용하는 모비엘 구리팬. 인덕션에서는 사용 불가다.

공사로 서까래를 노출시킨 그의 집. 그 위에는 직접 그린 그림을 전시해 놓았다.
갬성넘치는 빈티지숍같은 그의 집이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