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거리의 청춘들에게 묻다. 말해줘, 너의 새로움을
새삼스러운 시대의 신선한 얼굴들. 런던의 거리에서 만난 청춘 군상에게 물었다. 말해줘, 너의 새로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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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her / 17

나에게 새로움이란 지난 크리스마스에 선물받은 탁구채. 새로운 것은 기쁘고 행복한 것. - Joel / 11

나에게 새로움은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며 부정적인 기운을 끊어내는 시간이고,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의 모습을 갖추어나가는 과정이다. - Barnaby / 23

Rosie / 26

Jeremy / 16

Moore / 24

나에게 새로움이란 시작이다. - Lily Woodhouse / 19

나에게 새로움이란 새로 시작하는 프로젝트, 나의 두 번째 스팀펑크 트렌치코트를 만드는 작업이다. - Alfie Smith / 20

나에게 새로움은 헤어커트다. 이제 두려워 말고 설레어라. 어디선가 들은 그 말에 새로 자른 쇼트커트. - Meen / 21

나에게 새로움이란 나만의 방이다. 곧 이사 가면 생길 온전한 나만의 방을 기다리고 있다. - Anna / 9

나에게 새로움이란 ‘미지의 것’을 탐험하는 설레는 마음. 내 인생에 풍요를 선사하는 긍정적인 어떤 존재. 이를테면 곧 태어날 나의 딸처럼. - Nina / 26
Credit
- 에디터/ 손안나
- 사진/ 하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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