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커플을 위한 워치&주얼리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손을 맞잡고 서로의 온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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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커플 주얼리&워치.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손을 맞잡고 서로의 온기를 나눈다.

호준이 검지에 착용한 ‘포스텐 윈치’ 반지는 3백31만원 Fred. 약지에 낀 ‘비제로원’ 반지는 3백만원대 Bvlgari. 72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이 탑재된 ‘삭소니아 씬’ 시계는 2천3백만원대 A.Lange & Sohne. ‘잭 싱글 랩’ 팔찌는 Boucheron. ‘마크리 FO’ 뱅글은 Buccellati. 셔츠는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마리가 착용한 ‘로즈 디올 바가텔’ 귀고리는 Dior Joaillerie. 검지에 낀 ‘코르셋 마제스틱’ 반지는 1천4백73만원 Tasaki. 약지의 ‘프리티 우먼 아이코닉 인게이지먼트’ 반지는 가격 미정, 그 아래 레이어링한 ‘프리티 우먼 웨딩’ 반지는 4백66만원 Fred. ‘익스트림리 레이디’ 워치는 Piaget. ‘조세핀 아그레뜨’ 팔찌는 5백72만원 Chaumet.

(왼쪽부터) 남자 모델의 ‘클래쉬 드 까르띠에’ 팔찌, ‘러브’ 팔찌, ‘탱크 머스트 라지’ 워치, 검지에 낀 ‘클래쉬 드 까르띠에’ 반지는 모두 Cartier. 약지에 낀 ‘티파니 T 트루 와이드’ 반지는 Tiffany & Co.. 여자 모델의 검지에 착용한 ‘피오레버’ 반지는 1천2백만원 Bvlgari. 약지에 낀 ‘티파니 T 트루 파베 와이드’ 반지, 레이어드한 ‘티파니 T 트루 와이드’ 반지는 Tiffany & Co.. ‘탱크 머스트’ 워치, ‘러브’ 팔찌는 Cartier. ‘리앙 에비당스’ 팔찌는 Chaumet.

(위부터) 여자 모델이 착용한 ‘포스텐’ 팔찌는 1억5천8백86만원 Fred. ‘젬 디올’ 워치는 Dior Timepiece. 검지에 낀 플라워 모티프의 ‘하이주얼리 컬렉션’ 반지는 8천3백8만원 Chopard. 약지에 레이드해 착용한 두 개의 ‘포제션’ 웨딩 반지는 Piaget. 남자 모델이 착용한 링크 브레이슬릿의 ‘포스텐’ 팔찌는 1천38만원, 버클 양옆을 14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포스텐’ 팔찌는 1천1백22만원 Fred. ‘피아제 폴로 스켈레톤’ 워치는 Piaget. 약지에 낀 ‘콰트로 블랙 라지’ 반지는 Boucheron. 검지에 낀 ‘포제션’ 웨딩 반지는 Piaget.

남자 모델이 검지에 낀 ‘비제로원’ 반지는 3백만원대 Bvlgari. 약지에 착용한 ‘콰트로 블랙 라지’ 반지는 Boucheron. ‘마크리 FO’ 뱅글은 Buccellati. 여자 모델이 착용한 ‘리앙 에비당스’ 팔찌, ‘호텐시아 에덴’ 시계는 Chaumet. 엄지에 낀 ‘오페라 풀 파베’ 반지는 Buccellati. 중지에 낀 ‘로즈 디올 바가텔’ 반지는 Dior Joaillerie. 약지에 낀 ‘쎄뻥 보헴’ 반지는 Boucheron.
Credit
- 에디터/ 윤혜영
- 사진/ 안상미
- 모델/ 마리 송호준
- 헤어/ 강현진
- 메이크업/ 정수연
- 어시스턴트/ 김경후 정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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