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와 솥밥이 있는 신상 맛집 3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Lifestyle

브런치와 솥밥이 있는 신상 맛집 3

덤으로 캐나다와 프랑스, 그리고 친구의 집으로 음식 여행을 떠나게 해주는 곳들.

BAZAAR BY BAZAAR 2022.01.24
 
밀카페 우프 @oeuf.mealcafe
밀카페 우프 @oeuf.mealcafe 
 
브런치와 디저트, 그리고 와인이 있는 곳. ‘밀카페 우프’는 예쁘고 맛있는 케이크로 유명한 숙대입구역의 ‘후디구디’가 서울숲에 새롭게 오픈한 곳이다. 집에 놀러 온 친구와 함께 빵을 굽고 케이크를 만들며 보냈던 따뜻한 식사 시간을 회상하며 밀카페 우프를 기획했다고. 덕분에 빵부터 소스까지 직접 만든 샌드위치, 홀 토마토를 12시간 이상 푹 끓여 만든 토마토소스와 함께 선보이는 홈메이드 미트볼, 꾸덕꾸덕한 그릭 요거트를 이용한 홈메이드 팬케이크 등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을 먹을 수 있다. 후디구디에서 이미 검증받은, 케이크와 쿠키 등의 맛있는 디저트류도 다양하다. 그중에서는 인공첨가물없이 오븐에 직접 구워 만든 단호박 퓨레를 사용해 맛있고 건강한 펌킨타르트를 강추한다. 식물들로 가득한 화이트 톤의 화사한 공간에서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한 번에 즐겨보자.

 
사진 롱 위켄드 인스타그램 @long_weeknd
 롱 위켄드 @long_weeknd 
 

오피스 빌딩 숲 한가운데 캐나다가 생겼다? 단풍잎 로고가 눈에 띄는 ‘롱 위켄드’는 광화문에 새롭게 자리 잡은 캐나다 그로서리 겸 레스토랑이다. 캐나다에서 생산되는 식재료를 요리로, 제품으로 선보이는 공간인 것. 캐나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풍나무! 메이플 워터, 스파클링 메이플 워터, 메이플 시럽, 메이플 허니 등 메이플을 활용한 식료품은 물론 캐나다산 와인과 육류 등 다양한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다. 롱 위켄드의 독특한 점은 런치와 디너의 구성이 완전 정반대라는 것인데, 런치에는 주변 직장인들이 편히 올 수 있도록 솥밥으로 메뉴를 구성했다. 품질 좋은 캐나다산 소고기를 사용한 소고기 & 가지 솥밥, 굴 솥밥, 삼치 솥밥 중 하나를 선택해 맛볼 수 있으며, 솥밥은 매일 바뀌는 국과 반찬과 함께 제공된다. 디너 메뉴는 캐나다 식재료를 베이스로 한 퓨전 스타일의 음식을 코스 요리로 맛볼 수 있다.
 
사진 파티스리 크레미엘 인스타그램 @patisserie_cremiel
파티스리 크레미엘 @patisserie_cremiel 



프랑스인과 한국인 부부 파티시에가 오픈한 프랑스 빵집. 각각 20년과 10년의 제빵 경험이 있는 부부가 한국으로 귀국해 자신들의 이름을 딴 파티스리를 시작했다. 지난해 10월 매장 공사 시작부터 11월 말 첫 번째 크루아상을 굽고 로고를 완성하고 이후 제품을 테스팅하고 올해 1월 정식 오픈하기까지 모든 스토리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해 더욱 믿음이 간다. 크리미엘에서는 가장 먼저 크루아상을 맛봐야 한다. 갓 나온 크루아상을 선보이고 싶어 하는 두 파티시에가 크루아상을 미리 다 구워놓지 않고 자주자주 굽고 있기 때문이다. 매장을 찾았을 때 따뜻한 크루아상을 받는다면 온기가 사라지기 전 꼭 한입 베어 물어 보자. 물론 그 전에 내 몫의 크루아상이 남아 있어야 하겠지만. 크레미엘은 오픈한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 오후가 되면 대부분의 빵이 솔드아웃된다. 크루아상뿐만 아니라 다른 빵을 고르게 맛보고 싶다면 발걸음을 서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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