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새해맞이 운동 인증샷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Beauty

스타들의 새해맞이 운동 인증샷

관리하는 사람들은 새해에도 늘어지지 않는다!

BAZAAR BY BAZAAR 2022.01.07
연말과 새해를 맞아 계속된 저녁 약속, 술자리, 늦잠… 운동은 잠시 내일로 미뤄 두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자. 슬림하고 탄탄한 라인을 자랑하는 셀럽들은 새해에도 운동은 미루지 않았다는 사실!

한혜진

멜란지 컬러의 브라톱과 레깅스를 맞춰 입고 홈트머신 위에 앉은 한혜진. 저렇게 앉으면 뱃살이 접힐 만도 한데, 어떻게 봐도 굴욕 없는 몸매는 역시 슈퍼모델 인정. 방 안 가득한 운동기구에서 느껴지는 관리에 대한 열정! 열정! 열정!

클라라

어플인 줄! 탄탄한 팔뚝 라인, 세로줄이 선명한 복근까지 비현실적 몸매의 거울샷을 자랑했다. 핸드폰이 이렇게 커 보이는 건 얼굴이 그만큼 작아서라는 게 팩트. 아이보리 컬러의 레깅스를 입어도 슬림 탄탄한 다리라인이 돋보인다.

소유

새해를 맞아 설정한 목표로 매일 30분 모닝 요가를 꼽은 소유. 다짐하는 순간이 바로 도전의 시작이라며, 새해에는 더 건강한 몸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김사랑

새해 첫 사진으로 테니스 인증샷을 올린 냉동인간 김사랑. 사진 속에서 김사랑은 거울을 보며 열심히 동작 연습을 하고 있는데, 올 화이트 테니스복에 쭉 뻗은 다리가 45세 나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하다.

안혜경

‘골때녀’에서 FC 불나방팀의 골키퍼로 맹활약한 안혜경은 새해에도 어김없이 풋살장으로 출근하는 열정을 보였다.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새 장갑을 인증하며 올해 더 열심히 달릴 거라는 다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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