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은 요즘 OOO을 만든다?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Celebrity

강동원은 요즘 OOO을 만든다?

배우 강동원이 유튜브 라이브로 공개한 근황

BAZAAR BY BAZAAR 2021.12.09
강동원은 작품 활동을 제외하면 근황을 알기 어려운 배우다. 영화 〈반도〉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던 게 벌써 1년 전. 그를 더 다양한 곳에서 보고 싶은 팬들의 마음을 알아차린 걸까? 강동원이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 모노튜브 영상 캡처
12월 3일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는 ‘강동원 OOO 만들기 LIVE’라는 타이틀과 함께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작했다. 영상 속 용접 마스크를 쓴 한 남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1분여간 용접을 한다. 얼굴을 가렸으나 온몸으로 강동원임을 주장하는 모습에 팬들은 “조각상이 조각하는 느낌”, “피사체가 움직인다” 등 실시간 채팅으로 열광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묵묵히 작업하던 그는 스태프의 요청에 첫인사를 건넸다. 그리고 이어서 현재 하는 작업을 소개했다. “여기는 쇠를 만드는 공방인데 제가 이번에 디자인을 만든 게(테이블), 다리가 쇠라서 용접까지 하고 있어요. 서울 모처에 있는 이익수 작가님의 공방에 와서 작가님과 함께 일을 배우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 모노튜브 영상 캡처
1년 동안 산에 있는 공방으로 매일 출퇴근했을 정도로 가구 목공에 푹 빠졌던 강동원. 목공은 그가 오랫동안 즐겼던 취미 생활이다. 강동원은 당시 만들었던 테이블은 주변에 선물해 이번에는 자신을 위한 테이블을 만든다고 설명했다. 그는 테이블의 도면을 공개하며 전체 과정을 촬영하고 있어 다음에 완성된 테이블을 볼 수 있을 거라고도 예고했다.
 
간단한 소개 후 다시 작업에 몰입한 그. 강동원은 끝으로 “오랜만에 봬서 반가웠고요, 열심히 일해서 좋은 테이블 완성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엑시던트〉라는 영화 촬영하고 있는데 응원해 주시고,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인사를 남겼다.
 
사진 모노튜브 영상 캡처
후에 영상을 본 팬들은 “35분 동안 용접하는 영상에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다”는 반응. 영상 중간에는 독수리 타법으로 스마트폰을 다루는 강동원의 현실적인(?) 모습도 볼 수 있다. 짧고 강렬했던 강동원의 실시간 라이브. 크리스마스의 깜짝 선물처럼 그가 한 번 더 라이브로 찾아와주길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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