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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가 4년 만에 이룬 쾌거

BTS가 2021 AMA 시상식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BYBAZAAR2021.11.22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음악 시장의 3대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 에서 대상인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이는 아시아 가수 최초다.   
 
루이 비통 컬렉션을 착용하고 레드카펫에 선 방탄소년단(BTS)

루이 비통 컬렉션을 착용하고 레드카펫에 선 방탄소년단(BTS)

미국 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2021 AMA’ 시상식. 4년 전, 이곳에서 처음으로 ‘DNA’ 퍼포먼스를 펼쳤던 방탄소년단이 4년 만에 대상을 거머쥐었다. 1974년 처음 시작한 AMA에서 아시아 가수가 이 상을 받은 건 BTS가 처음이다.  

(위)2017년 AMA, (아래) 2021년 AMA

(위)2017년 AMA, (아래) 2021년 AMA

 
4년 전, AMA에서 처음 미국 무대 데뷔를 했는데 이렇게 상을 받을지 몰랐다. 모두 아미 덕분 
 
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이들은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비롯한 후보에 오른 모든 부문에서 트로피를 받으며 3관왕을 차지했다.(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Favorite Pop Duo or Group), ‘페이보릿 팝송’(Favorite Pop Song)상)
화려한 퍼포먼스 역시 눈길을 끌었다. 콜드플레이와 지난 9월 발매한 ‘My Universe' 합동 무대는 물론 올해 메가 히트곡 ‘버터(Butter)' 무대를 선보이며 시상식의 대미를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