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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앤 더 시티> 사만다의 부재는 누가 채우나?

전설의 미드, <섹스 앤 더 시티>의 언니들이 돌아온다.

BYBAZAAR2021.11.12
전설의 미드 〈섹스 앤 더 시티〉의 리부트 프로그램 〈앤드 저스트 라이크 댓〉으로 돌아온다. 무려 17년 만에 뉴욕 맨해튼에 다시 모인 캐리(사라 제시카 파커), 미란다(신시아 닉슨), 샬롯(크리스틴 데이비스)는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까?  
 
 
정식 개봉을 앞두고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 현재 HBO 맥스가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트레일러는 58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고, 드라마 촬영 현장과 의상 정보를 전하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justlikethatcloset) 또한 10만 팔로워를 넘어서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사라 제시카 파커 인스타그램(sarahjessicaparke)

이미지 출처: 사라 제시카 파커 인스타그램(sarahjessicaparke)

 
〈앤드 저스트 라이크 댓〉은 어떤 설정과 에피소드로 꾸며질까? 총 10부작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시즌에서는 어느덧 50대를 맞이한 세 주인공들의 삶과 우정을 다룬다.  
 
사만다(킴 캐트럴)의 부재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HBO 맥스에 따르면 새 시즌에서는 기존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해 그 빈자리를 메울 예정이라고. 그 주인공은 '논 바이너리'(Non-binery, 남성과 여성을 이분법으로 구분하는 기준에서 벗어난 사람) 캐릭터인 '체 디어즈'로, 〈그레이 아나토미〉에 출연해 우리에게도 친숙한 배우 사라 라미레스가 연기한다. 사라 라미레스는 실제로도 커밍아웃한 논 바이너리다.  
 
이미지 출처: 사라 제시카 파커 인스타그램(sarahjessicaparke)

이미지 출처: 사라 제시카 파커 인스타그램(sarahjessicaparke)

 
세월이 지나 더욱 원숙해진 모습으로 우리 곁에 돌아온 뉴욕 언니들! 새 시즌 제목의 의미처럼 동시대 여성들이 공감할만한 일과 사랑, 라이프스타일의 이야기를 현실적인 시각으로 그려낼 것으로 기대된다. 〈앤드 저스트 라이크 댓〉은 오는 12월, 워너브라더스 미디어의 OTT 플랫폼 HBO 맥스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