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제시카 파커가 〈섹스엔더시티〉 부활을 알리는 은밀한(?) 포스팅을 업로드했다.
HBO MAX 와 손잡고, 늦은 봄부터 제작에 들어갈 예정!
30대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가 아닌, 50대의 복잡한 현실을 보여줄 예정이나, 아쉽게도 원조 걸크러쉬인 '사만다'역의 킴 캐트럴은 복귀하지 않을거라고 한다.

HBO
〈할리우드 리포트〉에 따르면, 새 시리즈의 제목은 'and just like that'. 총 10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저는 섹스 앤더 시티 캐릭터들과 함께 자랐습니다. 뉴욕이라는 이 도시와 함께, 새로운 챕터에서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보고 싶습니다."라고 HBO Max 의 원작
책임자인 사라 오드리가 전한다.
and .. just like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