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 홀리데이를 맞이하여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함께한 배우 박민영의 홀리데이 화보를 공개했다. 올겨울, ‘Art Of Giving’을 컨셉으로 올 한 해 수고한 나를 위한 선물을 제안한 것. 당당하고 우아한 여성의 모습을 박민영 특유의 우아함과 어우러져 제이에스티나 하이엔드 주얼리와 함께 세련된 스타일링을 표현했다.
깊이 있는 눈빛이 어우러진 화보 속 주얼리 ‘마리벨(MARIEBEL)’ 다이아몬드 컬렉션은 제이에스티나의 뉴 시그니처인 페어 쉐입을 입체감 있는 형태로 구현한 컬렉션으로 눈길을 끈다. 게다가 화려함의 정수 3부 다이아몬드를 메인으로 세팅하여 더욱 강렬하고 생생한 미적 요소에 제이에스티나 감성을 표현해냈다.
블랙 수트와 함께 시크함과 정제된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는 ‘제이에떼(J e' te)’ 컬렉션. 컨템포러리한 감성과 하이엔드 감각을 녹여낸 디자인으로 매 순간 반짝이는 광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체인 링크 네크리스와 바 쉐입 네크리스를 레어어드해 상반되는 두 가지 매력을 담아냈다.
100면 컷팅 프리미엄 스톤을 세팅해 눈부신 광채가 돋보이는 ‘화이트몬드(WHITEMOND)’ 컬렉션. 화이트몬드 라인의 우아함과 캐주얼한 매력을 동시에 살려주는 디자인은 상반된 두 가지 스타일의 조화를 보여준다. 이번 하퍼스 바자와 함께한 제이에스티나 ‘ART OF GIVING’ 홀리데이 화보는 단순한 주얼리 그 이상의 아름다움을 지닌 컬렉션으로 여성의 아름다운 순간을 늘 빛내주는 존재로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