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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메이크업과 안티에이징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멀티 기능의 아이템. 안티에이징 세럼인 디올 캡춰 토탈의 유효 성분을 담아 탄력과 주름, 피부톤, 광채까지 다각도로 관리한다. 요철을 매끈하게 정돈하고 피부가 한결 생기 있어 보이도록 한다. 10만5천원대.
오휘의 최고급 스킨케어 라인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핵심 성분과 기술력을 담은 파운데이션. 건조한 계절에 부각되기 쉬운 모공과 잔주름을 촘촘하게 채워 피붓결이 한층 매끄러워 보인다. 베이스 메이크업만으로도 떨어진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다. 8만원.
자연스러운 커버력과 강한 보습력으로 두터운 팬층을 가진 샹테카이의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가벼운 메이크업을 즐긴다면 건조한 계절에 매일 쓰기 더할 나위 없다. 이번에 추가된 ‘아우라’ 컬러는 쿨톤 피부에 어울리는 밝고 화사한 색이다. 11만8천원.
선인장 추출수와 시드 오일을 담았다. 수분 가득한 제형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케어한다. 주근깨가 연하게 드러날 정도로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지닌 대신 매끈한 피부 광을 만든다. 4만5천원.
고영양 크림처럼 꾸덕한 제형이 푸석한 피부를 정돈하고 윤기를 더한다. 강한 커버력으로 피부 결점을 가리지만 답답해 보이진 않는다. 은은한 광채 덕분에 피부가 유연하고 맑아 보이는 것. 16만원대.
흘러내릴 정도로 묽은 제형이 잉크처럼 스며들어 잡티를 가볍게 커버한다. 수박, 사과 등 과일 추출물이 피부 속 부족한 수분을 채우지만 마무리는 매트한 것이 특징. 덧발라도 밀리지 않고 커버력을 높일 수 있다. 7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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