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설현이 클라이밍을 하는 이유

이 쾌감, 함께 즐겨요!

BYBAZAAR2021.09.08
눈이부시게 by 설현이라는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만나고 있는 설현이 2주 만에 클라이밍을 하러 가는 영상을 공개했다. 클라이밍은 도쿄올림픽 이후  주목을 받고 있는 스포츠! 
설현은 “요즘 클라이밍을 할까 말까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데,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스포츠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저도 조금씩 하다 보니 실력이 늘었답니다!”라며 클라이밍을 강력추천했다.
그의 장비 백 안에는 클라이밍용 신발, 보호대, 악력기, 장갑과 손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초크 백 등 꽤 본격적인 준비가 되어 있었다.

클라이밍, 어떻게 해요?

@눈이부시게 by 설현

@눈이부시게 by 설현

우선 잘 다치는 손가락에 테이핑을 한 후에 간단하게 스트레칭을 진행한다. 전신의 근력을 사용하는 운동이기에 스트레칭에 소홀하면 큰 부상으로 연결될 수 있다.
@눈이부시게 by 설현

@눈이부시게 by 설현

클라이밍의 룰은 난이도에 따라 구별된 색 돌을 차례로 짚어 올라가며 가장 위에 있는 돌(탑홀드)를 양손으로 짚고 내려오는 것. 설현은“안 풀리던 문제를 해냈을 때의 쾌감이 엄청나다”며 클라이밍을 즐기는 이유로 꼽았다.
@눈이부시게 by 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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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를 풀기 전 설현의 꿀팁은 아래에서 돌의 위치를 보며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는 것. 올라가서 생각하면 손에 힘이 빠지기 때문이다. 경사가 심한 벽은 거의 누워서 시작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면 매달려 있는 것만으로 체력 소모가 엄청나다고.

그래서 어디에 좋은데?

클라이밍의 효과는 다양하다. 팔과 다리 힘으로 벽을 타고 올라야 하는 운동이라 팔다리는 물론 코어와 등 어깨까지 전신의 근력이 사용된다. 특히 잡는 힘과 매달려 유지하는 힘이 중요하기에 설현이 ‘운동을 하고 나면 팔 앞쪽이 펌핑된다’고 말한 것과 같이, 전완근의 트레이닝이 두드러진다.
@눈이부시게 by 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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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푸는 동안 두뇌 활용으로 사고력이 발달하고, 유연성과 밸런스도 강화된다. 1시간 운동에 칼로리 소모도 600kcal 정도로 높다. 목표지점에 도달했을 때의성취감을 한 번 느끼고 나면 그 재미에 빠져 운동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