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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한지현, 이시영이 자주가는 산은? #인_스타_플레이스

열정, 열정, 열정! 이번 주말 등산 어때요?

BYBAZAAR2021.08.20
등산 초보자도 괜찮아! '청계산' 
지창욱 인스타그램 캡처 @jichangwook

지창욱 인스타그램 캡처 @jichangwook

서울의 가장 남쪽에 위치한 청계산! 청계산은 비교적 등산로가 넓고 계단 구간이 많아 초보자들도 쉽게 등산을 할 수 있다. 지창욱이 선택한 코스는 해발 582m의 매봉까지의 등산 코스. 매봉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매바위는 인스타그램 인증샷 명소로 지창욱의 사진 속 장소도 바로 이곳. 도심 풍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경치가 일품으로 정상보다 이곳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때도! 쉬는 시간을 포함해 세시간 정도면 충분히 정상까지 올라갔다 올 수 있고, 등산 코스 중간중간 쉬어갈 수 있는 공간들도 있어 '저질 체력'의 소유자도 쉽게 등산에 도전할 만하다. 출발지인 원터골입구에는 막국수, 쌈밥, 추어탕 등 다양한 맛집들이 모여있어 등산 후 입이 즐거운 시간도 누릴 수 있다. 

 
[추천 코스]
매봉 정상은 원터골입구에서 시작하는 두 개의 코스가 대표적으로 출발지인 원터골입구에서 조금 올라가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매봉으로 올라가는 코스와 옥녀봉 방향으로 올라가는 코스가 있는데, 계곡을 비롯한 자연풍경을 보며 힐링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면 옥녀봉 방향 선택을 추천.

 
서울의 4대 명산 '수락산' 
한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hanjiji54

한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hanjiji54

상쾌한 등산 후기와 인증샷을 업로드한 한지현. 그가 다녀온 수락산은 서울 북쪽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산으로 정상은 해발 640m의 높이. 북한산. 도봉산, 관악산과 더불어 서울의 4대 명산으로 꼽히는 이곳은 산을 이루고 있는 화강암 사이로 물이 떨어진다고 해 이름 붙여졌는데, 계곡에 맑은 물이 흘러 여름철 계곡 피서지로 찾아오는 사람도 많은 편이다. 수락산 역에서부터 시작해 깔딱고개를 넘어 정상까지 가는 방법은 초보자들에게 추천하는 등산 코스. 깔딱고개 이전까지는 등산로가 산책로처럼 꾸며져 있어 쉽게 오를 수 있다. 이 코스의 하이라이트, 깔딱고개가 끝나는 지점부터 정상까지는 암벽등반 하듯이 밧줄을 잡고 올라가는 구간도 있다. 워낙 바위가 많은 산이기에 등산화는 필수. 운동화를 신고 다녀온 한지현도 댓글에 등산화 신는 것을 추천했다.  

 
[추천 코스]
수락산 역을 기점으로 깔딱고개를 지나 주봉까지 올라가는 제3등산로를 추천한다. 가는 길이 험하지 않고 평탄해 산책하듯이 오를 수 있다. 깔딱고개도 경사가 급하지 않고 계단처럼 이루어져 비교적 순탄하게 오를 수 있다. 로프를 잡고 암벽을 올라야 하는 구간이 있어 조금은 힘들지만 주위 풍경을 둘러본다면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기네스북에도 오른 한국의 100대 명산 '북한산' 
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 @leesiyoung38

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 @leesiyoung38

일출을 보기 위해 북한산 백운대에 오른 이시영. 바다를 내려다보는 듯한 운해가 가득 낀 절경과 일출은 등산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버킷리스트 목록에 들어있을 만큼 뷰 맛집 스폿. 북한산은 한국의 100대 명산 중 하나로 우리나라의 15번째 국립공원이기도 하다.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고. 그만큼 이 절경을 보기 위해 입산 가능 시간인 새벽 4시부터 찾아오는 등반객이 많다. 아직 산과 친해져야 할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북한산 둘레길 산책도 좋은 방법. 북한산 자락을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수평 산책로로 물길, 흙길, 숲길과 마을길 형태로 총 21개의 테마로 꾸며져 있다. 서울 도심 속에서 역사와 문화, 자연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
 
[추천 코스]
여러 등산로 중 북한산성 계곡으로 올라 백운대를 찍고 도선사 방향으로 하산하는 코스가 대표적. 경사가 크게 가파르지 않고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초보자들도 비교적 쉽게 도전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