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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의 '찐' 오뚜기 다이어트. 가능할까?

저렴한 레토르트 음식만 먹고 살 뺄 수 있다? 없다?

BYBAZAAR2021.08.04
다이어트 식단을 짤 때 가장 고민되는 것이 바로 가격이다. 든 것도 별로 없으면서 괜히 비싼 것 같은 게 바로 다이어트 식단의 함정!  뮤지컬 배우이자 유튜버로 승승장구 중인 오뚜기 2세 함연지가 ‘오뚜기 식품으로 다이어트하기’영상을 공개했는데, 저렴하고 편리한 다이어트 식단은 물론 꿀팁까지 알차게 녹아 있으니 주머니가 얇은 다이어터라면 주목!

 

Da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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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는 아보카도 반 개에 아몬드, 고춧가루를 뿌려 먹었다. 오프라 윈프리가 매일 핸드백에 고춧가루를 넣어 다니며 음식마다 뿌려 먹고 40kg을 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았는데, 고춧가루의 캡사이신이 지방세포를 활성화해 체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위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력을 향상하는 효과가 있다고.
점심으로는 햄연지가 오뚜기 음식 중 가장 좋아한다는 치킨 부리또에 방울토마토를 곁들였다. 전자레인지나 에어 프라이어로 조리할 수 있어 간편하고 포만감이 높아 선호한다.
저녁은 숨은 꿀템이라는 비프 굴라쉬. 양배추와 소고기가 들어가 있는 스튜의 일종인데, 여기에 계란과 치즈를 추가해 고급스러운 한 그릇을 뚝딱 완성했다. 한 팩에 145kcal가량으로 칼로리가 매우 낮은 것이 특징. 샐러드와 채소에 지쳐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을 때 강추하는 메뉴다. 특히 저녁에는 탄수화물을 조금 자제하고 단백질 위주의 식단이 좋다는 것이 함연지의 설명.
 

D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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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의 아침은 저지방 요거트와 체리. 칼로리가 낮은 대체 당으로 설탕 대신 에리스톨, 꿀 대신 알룰로스를 추천한다. 또 하나의 꿀팁은 작은 스푼을 사용하는 것! 홍현희의 비법으로도 유명한 차숟가락 다이어트는 식사 시간을 길게 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높인다.
점심은 컵누들 매콤찜닭맛. 단종되었다 빗발치는 요청에 재출시된 제품으로, 영상 댓글에만 해도 ‘컵누들은 빛과 소금’이라는 이야기가 넘친다. 150kcal가량으로 가볍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
저녁은 레토르트 연어구이와 감자. 감자와 같은 탄수화물은 냉장고에 하루 정도 두면 체내에 잘 흡수되지 않는 탄수화물로 바뀌어 칼로리가 많게는 반까지 줄어든다고.
 

Da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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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날의 아침은 어린이 죽. 비욘세가 한동안 베이비 푸드만 먹었다는 사실에 영감을 받아 선택한 메뉴다. 어린이용 식품은 칼로리가 낮고 염분이 굉장히 적은 특징이 있어 영양 균형은 맞추면서도 다이어터트에 좋다고. 그냥 먹으면 담백하고 심심한 맛이라 나트륨이 낮은 어린이용 김과 함께 먹으면 딱 좋다.
저녁으로는 오뚜기 곤누들 김치말이 맛. 시원한 면이 먹고 싶어 고른 메뉴로 단 92kcal를 자랑한다. 칼로리가 낮아서 그런지 나트륨이 조금 있어도 다음날 붓지 않아 즐겨 찾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