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요즘 키덜트숍을 방문하는 이유?

기분 전환에 딱! 요즘 SNS에서 포토 스팟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키치한 무드의 공간들.

BYBAZAAR2021.06.30
이미지 출처: 카페 엘리사 인스타그램 @jeju.elisha

이미지 출처: 카페 엘리사 인스타그램 @jeju.elisha

카페 엘리사
지붕 위에 생크림이 소복이 내려앉은 집이라니! 디즈니 만화 영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비주얼이 동심을 자극한다. 이제 막 제주도 애월에 새롭게 문을 연 디저트 가게로, 식품 첨가물과 마가린 대신 제주산 당근, 백련초, 꿀 등을 활용한 건강하고 맛있는 쿠키를 구워낸다. 카페 구석구석이 포토존이지만, 특히 어스름 푸르스름한 초저녁이면 분위기가 최고조로 무르익는다.
 
인스타그램 @jeju.elisha
 
이미지 출처: 벌스데이 투 미 인스타그램(@birth.day.to.me)

이미지 출처: 벌스데이 투 미 인스타그램(@birth.day.to.me)

벌스데이 투 미
줄 서서 들어가야 할 만큼 핫한 인기를 끌고 있는 벌스데이 투 미. 동화 속 세상을 옮겨놓은 듯 아기자기한 공간 안에 소품 샵과 디저트 카페를 함께 운영한다. 연남동의 소품 천국이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귀여운 인형들이 빼곡해서 키덜트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쇼핑에 푹 빠지게 될 것. 곰돌이 푸 얼굴 모양의 팬케이크, 쿠키, 푸딩 등 맛도 모양도 달달함을 한도 초과한 디저트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인스타그램 @birth.day.to.me
 
이미지 출처: 메종 드 알로하 인스타그램 @maison_de_aloha

이미지 출처: 메종 드 알로하 인스타그램 @maison_de_aloha

메종 드 알로하
영국 런던의 어느 골목에서 마주칠 법 한 빈티지한 무드의 소품 가게. 사랑스러운 파스텔톤으로 꾸며진 실내에 들어서면 1980-90년대 하이틴 영화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 마저 든다. 전 세계 곳곳에서 수집해 온 소품들이 가득한데,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빈티지 피규어들 뿐 아니라 스티커, 키링, 접시처럼 일상생활에서 쓰기 좋은 실용적인 아이템들도 많다.


인스타그램 @maison_de_alo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