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현실 남친 삼고 싶은 배우 이상이와 함께한 화보 공개

"이런 썸남이라면 만나자마자 1남 2녀까지 계획할 것 같아요!"

BYBAZAAR2021.05.21
배우 이상이가 ‘바자’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상이는 자연광 아래에서 여유로운 한낮의 무드를 연출하며 ‘현실 남친 삼고 삼고 싶은 배우’라는 별명답게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화보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상이는 최근 ‘놀면 뭐하니’ MSG워너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녹화 이틀 전이었나? 매니저 실장님이 그러시더라고요. ‘보이 그룹을 뽑는다는데, 한번 도전해볼래?’ 정말 보이 그룹이었다면 춤도 추고 차라리 나았을 텐데(웃음) 알고 보니 ‘보이 그룹’이 아니라 ‘보컬 그룹’이더라고요. 무엇보다 스케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어요. 방송을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제 다음 순서로 잔나비가 노래를 하는 거예요. 이거 정말 큰일났다 싶었죠”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MSG워너비 데뷔 여부에 관해서는 “얼굴 공개까지 했으니 더 이상 여한은 없어요. 더 하면 좋겠지만 떨어져도 아쉽지 않을 만큼은 최선을 다했거든요”라고 답했다. 화제를 모은 블라인드 오디션 영상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에 대해서는 “’이런 썸남이면 만나자마자 1남 2녀까지 계획하겠다’고 어떤 분이 되게 미래지향적인 댓글을 달아주셨던 게 기억에 남는다”며 웃었다.
 
이상이는 현재 KBS2에서 방영하는 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 80년대 청년을 연기하며 이도현, 고민시와 삼각로맨스를 연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