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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얼굴 반쪽 된 비결은?

알고 보면 다이어트 아이콘

BYBAZAAR2021.04.27
‘대짜 누나’홍현희가 ‘소짜 누나’가 됐다. 잘록한 허리선이 강조된 흰 원피스를 입고 인스타그램에 한국 PD 대상 코미디언상 수상에 감사하는 인스타 게시글을 올린 것. 네티즌들은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주목할만한 건 이 변화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게 아니라는 사실이다. 홍현희의 다이어트를 위한 소소한 노력들을 짚어 봤다. 홍현희가 했는데, 우리도 할 수 있다!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서 그는 가수 비의 생활에 감명을 받았다고 이야기하며 8시 칼기상 후 운동을 하러 아차산으로 향했다. 아차산을 둘러싼 코스를 산책하고 팔벌려뛰기 등 가벼운 스트레칭을 곁들였다. 주말 아침을 운동으로 할애한 그가 집에 돌아와 식단은 계란사과. 다이어트도 다이어트지만 신체검사 결과 중성지방이 높게 나타나서 식단 관리가 필수라고 솔직하게 밝히며 작심 하루라도 일단 해보는 게 중요하다는 말을 남겼다. 일단 주말 아침에 운동할 마음을 먹은 의지 자체가 다이어트 성공의 시작!
시아버지의 밭에서 멍때리며 신개념 ‘비타민 D 먹방일기’를 보여준 홍현희. 그냥 누워서 뒹굴거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물론 뒹굴거리기도 했지만) 하늘자전거와 누워서 팔다리 털기를 선보였다. 누워서 팔다리를 공중으로 뻗고 탈탈 털어주는 '모관운동'은 과거 드라마에서 전지현이 선보여 한 때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 온 몸의 혈액 순환을 돕고 복부 힘까지 기르는 아주 쉽지만 유용한 동작이다. 짤막한 플랭크스트레칭으로 운동을 마무리했다. 쉬운 동작이라도 틈틈이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보여준 케이스! 여기에 곁들이는 음료는 현희의 원픽,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칼로리도 낮고 카페인이 운동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해피투게더 4에서 밝힌 세 가지 솔루션
식전 양치, 식판에 밥 먹기, 티스푼 식사법. 홍현희는 밥을 차려 놓고 양치를 하고 왔더니 식욕이 조금 억제되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전문가는 양치 후 입에 남은 치약의 화학 성분이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를 지닌다고 말했다. 또, 식판을 사용하면 내가 얼마나 먹는지를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어서 자극이 된다고 밝혔다. 또 적은 양을 천천히 먹는 게 좋다는 건 만고 불변의 진리. 식사 속도가 느려지면 식사 시작 후 2~30분 이내에 분비되는 렙틴 호르몬의 영향으로 적은 양을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진다. 과식과 폭식을 막을 뿐더러, 적은 양씩 꼭꼭 씹어 먹는 식사 방법은 소화를 돕기 때문에 건강에도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