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헤어 트렌드는? 글로벌 스타들의 무한 헤어 변신!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Beauty

2021 헤어 트렌드는? 글로벌 스타들의 무한 헤어 변신!

레트로 무드 헤어 스타일이 대세!

BAZAAR BY BAZAAR 2021.03.26
뱅 앞머리, 청키 하이라이터, 멀릿 헤어 등 레트로 무드 헤어 스타일이 트렌드로 다시 돌아왔다. 리한나부터 마일리 사이러스 등 6-70년대 무드로 돌아간 글로벌 스타들의 헤어 변신! 레트로 무드 역시 자기 스타일 대로 개성있게 소화한 스타들의 헤어 스타일을 참고해 올봄 새로운 헤어 스타일에 도전해보자.


Mullet Shag 




최근 해외에서 제일 핫한 헤어 스타일 중 하나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인기 있는 헤어 스타일! 앞은 짧고 옆, 뒷머리는 긴 헤어스타일이다. 멀릿 헤어를 누구보다 찰떡 소화한 팝가수 마일리 사이러스! 그녀처럼 멀릿 헤어 후 스모키 메이크업을 연출한다면 한층 더 펑키한 무드를 완성할 수 있을 것. 

 
60s Mod Bangs 





매번 각양각색 스타일을 시도하는 팝스타 리한나. 이번에는 속눈썹까지 내려오는 정도의 긴 앞머리를 잘라 모드 뱅 헤어스타일을 완성했다. 모드뱅의 가장 중요 포인트는 보통의 앞머리보다 서 숱을 많이 내리는 것! 앞머리를 내리고 한층 더 어려진 그녀.
 
 
Chunky Highlights
 
90년대 유행했던 청키 하이라이터 염색도 모던하게 소화한 로지 헌팅턴. 청키 하이라이터란 보통의 하이라이터 염색과 달리 더욱 굵게 포인트를 주는 것. 로지 헌팅턴은 앞머리에 금발로 포인트를 주고 나머지 헤어 컬러 역시 브라운 계열로 연결을 주어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헤어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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