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틱톡 시딩러 카디비, 헤어 브랜드 론칭하다?
K-뷰티만 사랑하는 줄 알았더니 본업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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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 관리에 진심인 카디비가 자신의 헤어 브랜드 ‘그로우 굿 뷰티’를 4월 론칭한다.
- 카디비가 실제로 실천해온 DIY 케어를 기반으로 한 점이 특징이다.
- 간결한 라인업으로 일상적인 모발 관리 루틴을 제안한다.
언제나 K-뷰티 시딩만 할 줄 알았던 카디비가 드디어 일냈다. 헤어 브랜드 ‘그로우 굿 뷰티(Grow-Good Beauty)’를 론칭했다는 소식! 평소 SNS를 통해 본인의 헤어 루틴을 공유해왔던 그녀라, 팬들 사이에서는 믿고 쓸 수 있다는 의견이 분분하다. 오는 4월 15일 공식 론칭을 앞둔 ‘그로우 굿 뷰티’. 과연 그의 진심이 담긴 제품들이 우리의 머리카락도 카디비처럼윤기 나게 만들어줄 수 있을까?
사진/ @iamcardib
카디비는 오랜 시간 모발 관리에 집착(?)해온 인물이다. 잦은 염색과 스타일링으로 인한 손상을 직접 겪기도 하고, 특히 본투비 갖고 태어난 악성 곱슬은 구조적으로 건조하고 쉽게 끊어지기 쉬워, 자라는 속도보다 길이를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몸소 체감해왔다고. 그리고 이 경험이 그의 헤어 철학의 출발점이 됐다.
사진/ @iamcardib
이러한 고민에서 탄생한 그로우 굿 뷰티는 그가 수년간 실천해온 홈케어 루틴을 제품화한 아웃풋. 누구나 일상에서 따라 할 수 있는 ‘현실적인 관리법’을 제안하는데, 그렇다고 전부 거창한 게 아니라, 집에서 바로 만들 수 있는 ‘푸드 베이스’에 가깝다.
대표적으로는 아보카도를 으깨 달걀, 마요네즈, 올리브 오일이나 코코넛 오일을 섞어 만든 고영양 헤어팩이 가장 유명하고, 여기에 꿀이나 알로에를 추가해 보습을 강화하기도 했다. 또 양파 끓인 물을 두피와 모발에 사용하는 방법이나, 캐스터 오일과 코코넛 오일을 섞어 두피에 마사지하는 오일 케어도 꾸준히 언급해왔다. 이런 DIY 케어는 딸 컬처와 함께 사용할 정도로 일상화돼 있었다고. 단순하지만 꾸준히 효과를 본 방법들이라는 점에서 신뢰를 얻었고, 이는 그대로 제품 개발로 이어졌다.
사진/ @growgoodbeauty
그로우 굿 뷰티의 제품 라인업에도 이 철학이 그대로 반영된다. 고가가 아닌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접근 가능한 브랜드를 지향하며, 샴푸와 컨디셔너를 각각 두 가지 타입으로 나누고, 마스크와 세럼을 더해 총 6종으로 구성된 간결한 라인업으로 선보였다. 기본적인 세정부터 영양, 집중 케어, 마무리까지 이어지는 스텝을 통해 모발을 단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설계했다고.
사진/ @growgoodbeauty
특히 겟 리치 하이드레이팅 마스크는 카디비가 실제로 만들어 사용하던 DIY 팩을 상업적으로 구현한 제품으로, 아보카도 같은 재료가 모발에 남지 않도록 부드러운 제형으로 완성하는 데 공을 들였다.
사진/ @iamcardib
K-뷰티 팩을 얼굴에 붙이고 한국 과자를 먹던 친근한 카디비는 잠시 잊어도 좋다. 이제는 본인의 건강한 머릿결을 담보로 헤어 시장의 판도를 바꾸려 하니까. 광고인지 실제인지 헷갈릴 정도로 진득하게 자기 제품을 사용하는 그녀의 틱톡 감성이 이번에도 통할 수 있을지! ‘그로우 굿 뷰티’가 보여줄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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