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는 ‘이스케이프’를 테마로 남성복 단독 컬렉션을 공개했다. 트렌치코트와 버버리 베이지 등 하우스의 전통과 야생적인 코드가 어우러져 한층 진화된, 역동적인 컬렉션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무용수들과 함께한 #에르뎀 은 발레에서 영감을 얻었다. 드라마틱한 실루엣의 스커트와 발레 슈즈 등 모던하게 변모한 룩들이 인상적이다.



▪️스키웨어에서 모티프를 얻은 #유돈초이. 캐주얼과드레스업을 넘나드는 룩들은 스위스 알프스의 겨울 풍경 속 완벽한 휴가를 상상하게 한다.



▪️눈을 환기하는 경쾌한 컬러들로 무장한 #몰리고다르. 시그니처인 튈 드레스는 물론 맨즈웨어까지 선보였다.



▪️변주된 클래식 바이커 재킷부터 3D 가죽 장미 장식 드레스까지. 펑크의 로맨티시즘을 얘기한 #시몬로샤.



▪️목가적인 풍경 속 만개한 플라워 프린트와 편안한 실루엣을 선보인 #프린 의 #FW21 캠페인 영상도 힐링 포인트!



▪️마이애미의 태양과 ‘시즌리스’를 테마로 한 #빅토리아베컴 은 특유의 여유롭고 실용적인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컬렉션을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