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2021 F/W #런던패션위크 베스트
버버리, 몰리 고다드 그리고 시몬 로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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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이젠 익숙해진 패션 위크의 뉴노멀. 첫 남성 단독 디지털 런웨이를 선보인 버버리부터 런던 펑크를 로맨틱하게 계승한 시몬 로샤까지. 파격과 실용성을 넘나드는 2021 F/W 런던 패션위크 하이라이트를 소개한다.
▪️#버버리 는 ‘이스케이프’를 테마로 남성복 단독 컬렉션을 공개했다. 트렌치코트와 버버리 베이지 등 하우스의 전통과 야생적인 코드가 어우러져 한층 진화된, 역동적인 컬렉션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무용수들과 함께한 #에르뎀 은 발레에서 영감을 얻었다. 드라마틱한 실루엣의 스커트와 발레 슈즈 등 모던하게 변모한 룩들이 인상적이다.


▪️스키웨어에서 모티프를 얻은 #유돈초이. 캐주얼과드레스업을 넘나드는 룩들은 스위스 알프스의 겨울 풍경 속 완벽한 휴가를 상상하게 한다.


▪️눈을 환기하는 경쾌한 컬러들로 무장한 #몰리고다르. 시그니처인 튈 드레스는 물론 맨즈웨어까지 선보였다.


▪️변주된 클래식 바이커 재킷부터 3D 가죽 장미 장식 드레스까지. 펑크의 로맨티시즘을 얘기한 #시몬로샤.


▪️목가적인 풍경 속 만개한 플라워 프린트와 편안한 실루엣을 선보인 #프린 의 #FW21 캠페인 영상도 힐링 포인트!


▪️마이애미의 태양과 ‘시즌리스’를 테마로 한 #빅토리아베컴 은 특유의 여유롭고 실용적인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컬렉션을 완성했다.


▪️#버버리 는 ‘이스케이프’를 테마로 남성복 단독 컬렉션을 공개했다. 트렌치코트와 버버리 베이지 등 하우스의 전통과 야생적인 코드가 어우러져 한층 진화된, 역동적인 컬렉션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무용수들과 함께한 #에르뎀 은 발레에서 영감을 얻었다. 드라마틱한 실루엣의 스커트와 발레 슈즈 등 모던하게 변모한 룩들이 인상적이다.



▪️스키웨어에서 모티프를 얻은 #유돈초이. 캐주얼과드레스업을 넘나드는 룩들은 스위스 알프스의 겨울 풍경 속 완벽한 휴가를 상상하게 한다.



▪️눈을 환기하는 경쾌한 컬러들로 무장한 #몰리고다르. 시그니처인 튈 드레스는 물론 맨즈웨어까지 선보였다.



▪️변주된 클래식 바이커 재킷부터 3D 가죽 장미 장식 드레스까지. 펑크의 로맨티시즘을 얘기한 #시몬로샤.



▪️목가적인 풍경 속 만개한 플라워 프린트와 편안한 실루엣을 선보인 #프린 의 #FW21 캠페인 영상도 힐링 포인트!



▪️마이애미의 태양과 ‘시즌리스’를 테마로 한 #빅토리아베컴 은 특유의 여유롭고 실용적인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컬렉션을 완성했다.



Credit
- 에디터/ 김명민
- 사진/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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