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언제 어디서든 ‘까르띠에’
시간의 변화에 저항하며 진화를 거듭하지만, 동시에 독창성을 가지고 변함없는 비전을 이어가는 까르띠에의 디자인을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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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 CLASSICS

코트는 Louis Vuitton. 셔츠는 Ami. ‘탱크 루이스 까르띠에’ 시계는 Cartier.

톱은 Proenza Schouler. ‘러브’ 브레이슬릿,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시계, ‘트리니티 드 까르띠에’ 반지는 모두 Cartier.
눈을 사로잡는 것은 쉽지만, 단순함은 아마 디자인에서 가장 달성하기 어려운 것일지도 모릅니다.

톱, 팬츠는 Prada. ‘산토스 드 까르띠에’ 시계는 Cartier.

드레스는 Gabriela Hearst. 셔츠는 Dior. ‘저스트 앵 끌루’ 팔찌는 모두 Cartier.
러브 팔찌는 사랑하는 이에 대한 영원한 애착의 개념을 명확하게 표현한 디자인이었습니다. 주얼리 피스가 새로운 세대에 의해 선택된다는 사실은 그 디자인의 타당성과 힘을 보여주는 것이죠.

재킷, 스커트는 Chanel. ‘팬더 드 까르띠에’ 시계는 Cartier.
Credit
- 에디터/ 윤혜영
- 번역/ 이민경
- 사진/ Tina Tyrell
- 글/ Lydia Slater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Jen Brill
- 스타일리스트/ Elissa Santisi
- 모델/ Mia Brown,Ash Foo,Ophelie Guillermand,
- 모델/ Sasha Knysh,Amira Pinheiro
- 헤어/ Tina Outen(Bumble and bumble)
- 메이크업/ Raisa Flowers
- 매니큐어/ Megumi Yamamoto
- 캐스팅/ David Chen Casting
- 프로덕션/ William Galusha
- 리터칭/ Abby Harrison
- 웹디자이너/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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