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이자벨 마랑, 어떻게 이 자리까지 왔나
정갈하며 몸에 잘 맞는 옷, 곱게 한 화장, 다소곳한 자세. 아름다운 ‘여자’를 정의하는 몇 가지 근거에 ‘아니요’라고 받아치는 사람들은 많다. 문제는 그에 대한 다른 답을 내놓지 못한다는 점이다. 아름다움에 대한 구시대적인 정의를 깨부수고도 아주 구체적인 시선을 사람들에게 보여준 사람, 바로 이자벨 마랑이다. 그녀의 스타일은 패션을 넘어 사람들의 생각, 더 넓게는 삶의 태도를 바꿔놓았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여성을 만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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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IND
THE
NAME

#Isabel Marant
Timeline

프렌치 시크를 명확히 보여주는 ‘라몽트르’ 시계.
1989
1994

이자벨 마랑 남성 라인.
2000

전 세계적으로 히트한 베켓 스니커즈.
2009
2012

위트와 유머가 담긴 이자벨 마랑 x 헤리티지 스케이트보드.
2013
2013

이자벨 마랑 x H&M.
2017

이자벨 마랑 x 로레알.
2018
2019
Credit
- 에디터/ 김민정(프리랜서)
- 사진/ Isabel Marant
- 웹디자이너/ 김유진
Celeb's BI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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