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도자의 이면
견고하고도 유연하다. 도자가, 도자를 이루는 흙이 그렇다. 이 전통 매체는 작가 백진을 거쳐 현대적으로 재탄생한다. 유연하게 탈바꿈하여 그 자리를 견고하게 지킨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 백진 개인전 «파편(Fragment)»은 3월 8일까지 아라리오 뮤지엄 인 스페이스에서 열린다.
Credit
- 컨트리뷰팅 에디터/ 문혜준
- 웹디자이너/ 김유진
이 기사엔 이런 키워드!
Summer fashion trend
셀럽들이 말아주는 쏘-핫 여름 패션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하퍼스 바자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