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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럽지 않고, 따라하기 좋은 셀럽들의 휴양지룩을 모았다. 멋잘알 손나은, 제시카, 효민, 박하선 룩으로 곧 다가올 여름을 준비해보자.
몸매가 패션, 손나은
@marcellasne_
@marcellasne_
패션의 완성은 몸매라는 수식어가 찰떡인 ‘멋잘알’ 손나은의 휴양지룩. 심플한 블랙 비키니에 아드리안 캐시미어 크로셰 팬츠와 버킷햇으로 시원하고도 세련된 착장을 선보였다.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만 멋스럽게 스타일링한 여름 요정이다. 물론 여기서 가장 필요한 건? 몸매다!
꾸안꾸의 정석, 제시카
@jessica.syj
늘 꾸안꾸 룩으로 따라 하기 좋은 스타일을 연출하는 제시카. 컬러감을 배제하고, 심플한 블랙 와이드 팬츠에 화이트 톱으로 럭셔리한 룩을 완성했다. 햇빛 지킴이, 라피아햇도 빼놓지 않았다.
재기발랄 신혼여행지룩, 효민
@hyominnn
@hyominnn
최근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새신부, 효민이 선택한 휴양지룩은 데이즈 데이즈의 블랙앤 화이트 스윔 수트와 스포티한 레드 컬러의 톱과 브리프. 과감한 디자인과 컬러 연출을 망설였다면, 효민처럼 비치웨어로 과감하게 시도해보자.
이 구역의 모자왕, 박하선
@mintsungrace
@mintsungrace
최근 방콕으로 떠난 박하선. 클래식한 버버리 비키니에 밀짚모자 뺨치는 거대한 사이즈의 라피아햇으로 법점불가룩을 완성한 박하선. 박하선은 인스타그램 댓글로 ‘어깨까지 타지 않아 좋다’는 답변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태양을 피하고 싶다면 거의 파라솔에 가까운 빅사이즈의 라피아햇도 고려해보자.
Credit
- 사진/각 셀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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