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새로운 잇 백은? 구멍난 백?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구멍이 가득한 2백만 대 명품 백은? | 마이크로,마이크로 미니,2020트렌드,2020가방,2020패션

  JACQUEMUS   지난 시즌 에어팟 하나만 들어가는 자크뮈스의 작고 작은 마이크로 미니 사이즈 백이 화제를 모았다. 이 백이 화제가 된 이유는 실용성은 다소 부족하지만, 인스타그램의 인증샷을 남기기 충분한 위트로 재미를 선사했기 때문. 그렇다면 자크뮈스의 마이크로 미니 백을 이을 2020 S/S 컬렉션에서 눈에 띈 백은 무엇이 있을까. 그중에서도 거대한 구멍부터 작은 구멍으로 채워진 구멍 난 가방이 핫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 S/S 런웨이를 점령한 새로운 느낌의 뉴 백을 만나보자.      OFF White 2020 S/S   최근 오프화이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버질아블로는 2020 S/S 컬렉션에서 새로운 METEOR 백을 선보였다. 독특하게도 가방 끝 부분은 물론 손이 들어갈 정도의 3개의 큰 구멍이 있다.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서 역시 모델들이 백 구멍을 통해 팔을 넣고 런웨이를 활보하기도. 버질 아블로 역시 실용성 보다는 재미를 택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약 2 백만원대다.    OFF White 2020 S/S COLLECTION   오프화이트 또 하나의 METEOR 백. 이 백 역시 빅 백임에도 불구하고 커다른 구멍들로 소지품은 넣기 다소 어렵지만 만화〈톰과 제리〉에 등장한 스위스 치즈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유쾌한 재미를 선사했다.     HERMES 2020 S/S COLLECTION   에르메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뉴 토트백. 밑 부분을 제외하고 일정한 크기의 구멍으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작은 소지품들은 담기 어렵지만, 파우치와 같은 큰 소지품을 담는다면 쿨한 무드를 완성할 수 있을 것. 혹 큰 바게트를 무심하게 담고 힙한 SNS 인증샷을 남기는 여성이 등장하지 않을까하는 기대해본다.  구멍이 가득한 2백만 대 명품 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