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뷰티 온도 디바이스,
바나브 핫앤쿨 스킨핏
기능
온열, 냉각 그리고 진동 케어로 완벽한 클렌징은 물론, 화장품 유효 성분을 빠르게 침투시키고 모공을 수축시키며 붓기를 제거해준다.
가격
19만8천원
사용법
딥 클렌징을 할 때는 따뜻한 스팀타월 같은 39ºC 히팅모드로 마사지하면 모공이 열려 완벽한 클렌징이 가능하다. 36 ºC 부스터모드는 화장품의 흡수를 도와주므로 스킨케어 단계에 사용할 것. 13ºC의 쿨링모드와 5ºC의 타이트닝모드는 달아오른 피부를 내려주며 모공을 수축해주며 붓기를 빼준다.
리뷰
매우 가볍다. 얼굴은 물론, 온몸 부위별 냉온마사지도 가능하다. 헤드를 바꿀 필요 없이 클렌징, 모공 수축, 진정 케어 등 한 번에 가능해 굉장히 편리하다.
추천합니다
얼굴에 열이 많거나, 피부과 시술이 잦은 사람에게 추천. 특히 시트 마스크팩을 한 다음 피부 상태에 따라 그 위에 히팅 모드나 쿨링 모드를 하면 피부의 촉촉한 상태가 훨씬 오래간다. 피부 톤도 밝아져 피부과에서 케어받는 것 같다.
2.
무늬만 신발이오,
휴대용 발 마사지기 브레오 아이슈즈
기능
휴대용 왕발 마사지기
가격
54만원
사용법
밑창의 전원 버튼을 누른 다음 신으면 끝. 신발 양쪽에서는 공기 압력이 들어오고, 밑에서는 동그란 돌기가 발바닥을 부드럽게 자극한다.
리뷰
왕발 신발에 1차 '깜놀', 시원한 마사지에 2차 '깜놀'한 시선강탈 발 마사지기기. 모든 모드는 15분이며 총 3가지 모드가 있는데, 강한 압력을 원한다면 3, 약한 압력은 mode 2을 하면 된다. 강,약 마사지를 동시에 하고 싶으면 mode 1을 누를 것. 290mm까지 신을 수 있으며 운동화 처럼 착용하고 걸을 수 있다곤 하지만 신고 다니기에는 글쎄... 꽤 무겁고 거대해서 사무실이나 집에 두고 사용하면 '마사지샵 안 가도 된다 그레잇'.
추천합니다
사무실에 오래 앉아 있거나 가벼운 발 마사지를 사랑하는 사람
3.
피부 광채와 날렵한 하트라인을 한 번에,
카사업
기능
피부에 탄력을 부여해 날렵한 브이 라인을 만드는 뷰티 디바이스.
가격
31만9천원
사용법
전용 세럼을 얼굴에 도포한 다음, 동그란 하트 모양의 마이크로 커런트 부위를 턱선에 접촉시킨 다음 부드럽게 위로 끌어올린다. 그 다음, 긴 부위인 이온 스킨모드를 볼에 닿게 한 다음 쓸어 올려주면 끝. 겨드랑이, 종아리 등 몸에도 사용 가능하다.
리뷰
약 2천 년 전부터 내려온 동양의 전통적인 미용 시술법인 '괄사'기법에 젊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생체 전류를 방출하는 하이테크 기능을 융합한 디바이스. 전용 세럼을 바르고 피붓결대로 천천히 밀어주기만 하면 된다. 미세한 진동이 느껴지는데 턱선부터 목 뒤까지 쭈욱 슬라이딩 해주면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다. 그립감도 굉장히 좋아 온몸을 구석구석 마사지하기에 좋다.
추천합니다
리프팅이 절실한, 하지만 시술은 무서운 성실한 사람.
4.
피부 톤과 탄력 업,
LG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
기능
LED 불빛의 파장을 이용해 피부 톤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스마트한 마스크.
가격
79만9천원
사용법
스킨케어 제품을 바른 후, 마스크를 쓰고 9분간 휴식 하면 끝.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도 앞이 보이기 때문에 책을 읽거나 텔레비전을 시청할 수 있다.
리뷰
다프트 펑크를 연상케하는 LED 마스크. 적색 LED 60개, 적외선 LED 60개 등 총 120개의 복합 LED가 동시에 파장을 발생시켜 마스크를 쓰면 빨간 불이 뿜어져 나온다. (보통 저렴한 LED 마스크는 LED의 개수가 적다) 장파장인 적색 파장과 단파장인 적외선이 피부에 골고루 침투해 투명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 주는데 그 어떠한 기술이나 요령이 필요하지 않아서 남자도 사용해도 좋을 듯하다. 피부 톤이 밝아지고 그 다음날 화장이 매우 잘 먹는다는 게 사용자들의 공통 리뷰.
추천합니다
피부가 굉장히 민감한 '예민 보스'나 시술이나 레이저가 두려운 ‘귀차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