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밤 유목민이라면? 직접 써보고 정착한 인생 립밤 6
끈적임 없는 보습 립밤부터 은은한 컬러 립밤, 밤새 촉촉함을 지켜주는 립 에센스까지. 에디터 6인의 추천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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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거진을 만드는 6인이 직접 써보고 정착한 인생 립밤 6가지.
- 바이오더마부터 이솝, 이니스프리, 토리든까지.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고른 추천 제품.
- 보습력과 발림성, 향부터 자연스러운 발색까지. 취향과 입술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립밤.
립밤에도 취향이 있다. 촉촉한 보습력을 우선하는 사람부터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을 선호하는 사람까지. 아무리 좋다는 립밤도 내 입술에 맞지 않으면 소용없다. 그렇다면 매거진을 만드는 사람들의 가방 속에는 어떤 립밤이 들어 있을까? 몇 통째 비우고 있는 제품부터 립밤 취향마저 바꿔놓은 제품까지. 매거진 에디터 6인이 직접 써보고 정착한 제품을 모았다
계절을 가리지 않는 사계절 립밤
바이오더마 아토덤 립스틱 립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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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더마 아토덤 립스틱 립밤
가방과 겉옷 주머니마다 하나씩 넣어두고 사용하는 바이오더마 아토덤 립스틱 립밤. 계절과 날씨에 따라 달라지는 피부 상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편이지만, 입술만큼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여름이든 겨울이든 이 립밤 하나면 충분하기 때문. 보습력은 뛰어나면서도 끈적임이 없고, 입술 위를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리는 사용감도 매력적이다. 계절을 가리지 않고 손이 가는, 그야말로 사계절 필수템이다. -바자 디지털 에디터 방유리
꾸덕파의 취향을 바꾼 립밤
이솝 시더 & 시트러스 립 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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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시더 & 시트러스 립 살브
립밤만큼 하루에도 여러 번 피부에 바르는 제품이 또 있을까? 제형부터 보습력, 향, 맛(?), 패키지 디자인까지 꼼꼼하게 따져 고르는 이유다. 이솝의 시더 & 시트러스 립 살브는 강경 꾸덕파였던 나의 립밤 취향을 바꿔놓은 제품이다. 묽고 오일리하게 발리지만 끈적이지 않고, 충분한 보습감이 느껴진다. 립 제품 위에 덧발라도 본래의 색을 해치지 않고 은은한 광택을 더해주는 점도 마음에 든다. 길고 유려한 형태의 패키지는 소지하고 다니는 즐거움마저 더해준다. -매거진 B 에디터 한동은
입술 뜯는 습관이 있다면
이니스프리 유채꽃 립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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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유채꽃 립밤
입술을 뜯는 습관이 있는 나에게 보습력 좋은 립밤은 필수다. 이니스프리 유채꽃 립밤은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바를 수 있으면서 보습력이 뛰어나 마음에 쏙 든 제품. 뻑뻑함 없이 입술 위에 매끄럽게 발리고, 끈적임 없이 촉촉함을 남긴다. 각질을 뜯어 붉어지고 거칠어진 입술도 편안하게 진정시켜 주는 든든한 구원템이다. 여기에 은은하게 퍼지는 달콤한 꿀 향까지. 수시로 손이 갈 수밖에 없다. –휙 매거진 에디터 임정현
민낯에도 생기를 더하는 컬러 립밤
로듀 비타 버터 립 밤 #04 소이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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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듀 비타 버터 립 밤 #04 소이밀크
색조 맛집 어뮤즈에 자매 브랜드 로듀의 등장이라. 립 제품에 진심인 사람으로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평소 컬러 립밤은 애매한 발색 때문에 손이 잘 가지 않았는데, 이 제품은 달랐다. 은은하게 스며드는 컬러는 물론, 색상마다 핵심 성분을 달리해 입술 고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는 점까지. 마치 입술을 위한 데일리 영양제를 챙기는 기분이랄까. 여름 쿨 뮤트인 내가 고민 없이 선택한 컬러는 #04 소이밀크. 민낯에는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하고, 메이크업하는 날에는 평소 즐겨 바르는 립 제품의 베이스로 활용하기 좋다. 꾸민 날에도, 꾸미지 않은 날에도 자연스레 손이 가는 데일리 립밤. -데이즈드 뷰티 에디터 신윤서
밤새 촉촉한 무향 립 에센스
토리든 셀메이징 저분자 콜라겐 볼륨 립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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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든 셀메이징 저분자 콜라겐 볼륨 립 에센스
입술이 바싹바싹 마르기 쉬운 환절기. 워낙 입술이 건조한 편이라 샤워 후 립밤은 필수다. 좋다는 제품은 이것저것 써봤지만, 오랜 립밤 유목 생활 끝에 정착한 건 바로 토리든의 셀메이징 저분자 콜라겐 볼륨 립 에센스. 가장 마음에 드는 건 가벼운 사용감이다. 튜브 타입이라 간편하게 바를 수 있고, 부드럽게 발리면서 답답하거나 끈적이지 않는다. 자기 전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까지 촉촉함이 유지되는 점도 만족스럽다. 평소 향에 민감해 무향 제품을 선호하는데, 향마저 없으니 더할 나위 없다. -수우 아트 디렉터 서수현-
겨울철 생존 립밤
라부르켓 굿나잇 립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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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부르켓 굿나잇 립 밤
입술이 건조하고 쉽게 트는 내게 립밤은 생존템에 가깝다. 큼직한 사이즈에 이끌려 구매한 라부르켓 굿나잇 립밤은 라벨이 닳아 떨어질 정도로 애용 중인 제품. 특히 추운 겨울에는 립밤을 바르려고 주머니에서 손을 꺼내는 것조차 망설여지는데, 넉넉한 사이즈 덕분에 몇 번 슥슥 바르면 끝이다. 손 시릴 시간까지 아껴주는 셈. 한 번 바르면 촉촉함이 꽤 오래 유지돼 자주 덧바르지 않아도 되는 점도 마음에 든다. 은은하게 감도는 오렌지 블라썸 향도 빼놓을 수 없다. 바를 때마다 기분까지 편안해지는 느낌이다. -바자 디지털 PD 고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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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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