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쓰는지 묻고 싶었어요! 취향 좋은 6인의 인생 바디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담당자부터 에디터, 모델까지. 향과 보습력에 까다로운 이들이 아끼는 바디 제품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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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터테인먼트부터 패션, 매거진까지 각기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6인에게 물었다.
- 수많은 제품 중 꾸준히 손이 가는 가을 인생 바디템은 무엇일까?
- 향부터 보습력, 사용감까지 꼼꼼히 따져 고른 이들의 추천 리스트를 공개한다.
매일 사용하는 바디 제품에도 저마다의 취향이 담겨 있다. 누군가는 오래도록 남는 향을, 누군가는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특히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 가을에는 보습력까지 놓칠 수 없는 법! 그렇다면 자신만의 취향이 확고한 사람들은 어떤 바디 제품을 애용할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담당자부터 매거진 에디터, 아트 디렉터, 모델, 마케터까지. 각자의 분야에서 감각을 발휘하는 6인에게 가을이면 더욱 손이 가는 인생 바디 제품을 물었다.
사봉 바디 스크럽
계절을 가리지 않고 불한증막에서 땀 빼는 것을 즐기는 내게, 사우나 마니아인 친구가 추천해 준 아이템. 사해 소금과 식물성 오일을 함유해 묵은 각질을 말끔하게 제거하면서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건조한 피부에도 보습감이 오래 유지되는 데다, 사용 후 은은하게 남는 잔향까지 매력적이다. 그중에서도 자스민 향을 강력 추천한다.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콘텐츠팀 조하니 -
노크 퍼밍 바디 버터 서울바닐라
노크의 바디 토너와 바디 버터는 무조건 세트로.
감각적인 패키징도 매력적인 노크의 바디 제품.
먼저 바디 토너로 피부를 촉촉하게 적신 뒤 바디 버터를 덧바르면 쫀쫀한 보습감이 피부에 오래도록 머문다. 특히 바디 토너는 같은 브랜드의 캐러멜 라인 제품을 사용하는데, 잠들기 전 토너와 바디 버터를 함께 바르면 다음 날 아침까지 달콤한 캐러멜 바닐라 향이 은은하게 남아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바디 워시까지 같은 라인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향이 겹겹이 쌓이며 더욱 풍성해지는 느낌이라 함께 사용해 보길 추천한다. - 프리랜서 아트 디렉터 박시현 -
논픽션 인리칭 바디 크림
논픽션에서 픽셔니스트로 일하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애용하는 브랜드. 깊은 보습이 필요한 가을이면 논픽션의 리추얼 라인 전 제품을 추천하고 싶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아끼는 아이템은 바디 크림이다. 시어버터와 판테놀 성분이 건조해 갈라지기 쉬운 종아리와 팔꿈치를 촉촉하게 가꿔주기 때문. 무엇보다 가장 큰 매력은 향이다. 지금껏 사용해 본 바디 제품 중 단연 최고로 꼽을 만큼 매력적인 향으로, 향수로도 출시되길 손꼽아 기다리는 중이다. 사우나를 마친 뒤 바디 크림을 듬뿍 덜어 바르는 것이 요즘의 소소한 힐링 루틴. - 아이즈 매거진 에디터 최연주 -
로라 메르시에 앰버 바닐라 세럼 바디 크림
가을이 시작되면 자연스레 손이 가는 바디 크림. 은은한 플로럴 노트에 달콤한 바닐라가 어우러져, 포근하면서도 지나치게 무겁지 않다. 시어버터와 스쿠알란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면서도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된다. 향과 보습력을 모두 챙길 수 있어 가을부터 겨울까지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제품. - 아모멘토 PR 심혜린 -
테누이 리프레싱 바디 스크럽
벌써 1/3을 써버린 테누이 바디 스크럽.
스크럽 알갱이가 거칠지 않아 샤워 마무리 단계에서 자주 사용하는 제품. 라벤더의 산뜻함과 부드러운 로즈 향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차분하면서도 중성적인 허브 향을 풍긴다. 마치 요가원에 들어선 듯 편안한 향이 매력적이다. 가볍게 샤워하는 날에도 이 제품으로 마무리하면 제대로 씻어낸 듯한 개운함을 느낄 수 있다. 평범한 샤워 시간에도 기분 좋은 순간은 필요하니까! - 모델 김태이 -
노크 멜트 인 바디 토너 캐러멜트
평소 좋아하는 코코넛과 캐러멜 향이 어우러져 쌀쌀한 가을부터 겨울까지 즐겨 사용하는 바디 토너. 달콤한 향이라 취향이 갈릴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더없이 만족스러운 향이다.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제형으로 샤워 후 부담 없이 바르기 좋다. 바디 토너를 바르고 포근한 파자마로 갈아입으면 그 자체로 행복해지는 기분. 침대에 누우면 은은한 잔향이 침구에도 스며들어 기분 좋게 잠들 수 있다. - 무신사 마케터 신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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