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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안 바꿔도 집이 달라 보인다, 리빙 오브제 4

디올의 수납함부터 에르메스의 지구본까지. 하나만 두어도 공간에 힘을 더하는 리빙 오브제.

프로필 by 방유리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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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품은 에디터가 독립적으로 선정했습니다.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가구를 바꾸지 않아도 작은 오브제 하나로 집의 분위기는 달라질 수 있다.
  • 디올, 루이 비통, 에르메스, 지에타 스튜디오에서 고른 감각적인 리빙 오브제 4.
  • 실용적인 기능부터 조형적인 디자인까지, 집 안에 작은 변화를 더해줄 리빙 오브제를 모았다.

집의 분위기를 바꾸는 데 꼭 새로운 가구가 필요한 건 아니다. 테이블 위에 올려둔 작은 수납함이나 선반 한편의 오브제 하나만으로도 공간의 인상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조형적인 디자인과 특별한 소재가 만난 오브제라면 그 자체로 하나의 작품이 된다. 디올의 세라믹 수납함부터 에르메스의 지구본, 지에타의 독특한 스툴까지. 실용적인 쓰임에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 리빙 오브제 네 가지를 골랐다.



디올 | Lily Dior 수납함


무슈 디올이 사랑한 은방울꽃에서 영감을 받은 Lily Dior 수납함. 화이트 세라믹 위에 입체적인 은방울꽃 모티브를 섬세하게 더했다. 작은 물건을 보관하는 수납함이면서 그 자체로 공간을 장식하는 오브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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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이런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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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 아틀리에 오이 ‘오리가미 볼 피라미드 펜타곤’


한 장의 가죽을 접고 끼워 입체적인 형태로 완성한 아틀리에 오이의 오리가미 볼. 작은 소품을 담는 실용적인 역할은 물론, 조각 작품처럼 공간에 조형적인 포인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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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 Nereus 24 입체 해저 지구본


스위프트 카프스킨과 골드 도금 스테인리스 스틸로 완성한 에르메스의 입체 해저 지구본. 바닷속 지형을 섬세하게 구현해 익숙한 공간에 낯설고 특별한 장면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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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타 스튜디오 | PLOPP Standard


얇은 금속 시트를 용접한 뒤 압축공기로 부풀려 완성하는 Zieta의 PLOPP Standard. 가볍지만 견고하고, 제작 과정에서 하나하나 미묘하게 다른 형태가 만들어지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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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각 브랜드 제공
  • 영상/ 제품 이미지를 기반으로 AI가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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