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마다 입는 브라운, 올해는 이렇게 입는다
크리스탈부터 윤아, 채정안, 안소희, 최미나수까지 셀럽 패션에서 찾은 올가을 브라운 컬러 스타일링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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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가을 가장 근사하게 즐기기 좋은 컬러, 브라운에 주목할 것.
- 브라운 드레스부터 재킷, 셋업, 스웨이드까지. 스타들의 룩에서 발견한 다양한 브라운 스타일링.
- 하늘색, 화이트, 블랙 등 다른 컬러와 소재를 적절히 섞으면 브라운을 더욱 세련되고 쿨하게 즐길 수 있다.
크리스탈
짙은 브라운 드레스에 풍성한 숄을 걸쳐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 크리스탈./ @vousmevoyez
청량한 날씨와 그림 같은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크리스탈. 생동감 넘치는 녹색의 배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더욱 근사한 분위기로 완성된 크리스탈의 패션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컬러 포인트는 단연 브라운이다. FW 시즌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소재와 짙은 브라운 컬러, 코르셋 디테일이 어우러진 미니멀한 슬리브리스 드레스에 벌키한 숄을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존재감 넘치는 룩을 완성했다. 올가을 중요한 자리에서 빛나고 싶다면 크리스탈처럼 브라운 드레스를 선택해 보길.
윤아
오버사이즈 브라운 재킷에 스웨이드 셋업을 매치해 세련된 톤온톤 룩을 완성한 윤아./ @yoona__lim
모두 브라운 컬러로 맞췄지만 지루하기는커녕 오히려 더욱 파워풀하고 근사해 보이는 윤아의 브라운 컬러 룩을 눈여겨보길. 날렵한 라펠 디테일이 시선을 사로잡는 오버사이즈 브라운 재킷에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의 셋업을 함께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전하는 데일리 룩을 완성했다. 같은 컬러끼리의 조합이 지루하거나 고루해 보이지 않는 이유는 바로 소재의 차이 때문. 서로 다른 소재의 브라운 아이템을 적절히 조합해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선보였다.
채정안
코코아 브라운 터틀넥과 디스트로이드 데님으로 완성한 채정안의 쿨한 브라운 룩./ @chae_jungan
클래식하고 진중한 느낌이 강한 브라운 컬러를 보다 쿨하고 힙하게 연출하는 방식을 보여준 채정안. 얇고 부드러운 소재의 심플한 코코아색 터틀넥에 디스트로이드 디테일이 가미되어 쿨한 느낌을 주는 오버사이즈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벨벳 소재의 토트백과 골드 장식 블랙 가죽 벨트, 심플한 드롭 이어링을 더해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는 쿨한 브라운 컬러 룩을 완성한 것. 채정안처럼 디스트로이드 디테일의 데님 팬츠를 더하면 브라운 컬러도 더욱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안소희
브라운 셋업에 하늘색 가디건을 더해 산뜻한 포인트를 살린 안소희./ @ssoheean
오직 이 계절에만 즐기 수 있는 브라운 컬러 셋업으로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한 안소희.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브라운 재킷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브라운 컬러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하늘색 니트 카디건을 매치해 은은한 컬러 포인트를 줬다. 브라운 컬러의 무게감과 중후한 느낌을 경쾌한 하늘색 포인트로 덜어내는 영민한 스타일링 감각을 선보인 것. 버터 옐로 컬러나 상큼한 그린 컬러 역시 적절한 포인트 아이템이 되어줄 듯.
최미나수
브라운 스웨이드 재킷과 러플 톱, 리본 베스트를 레이어드한 최미나수의 색다른 가을 룩./ @choimina_su
지금 당장 꺼내야 할, 한겨울이 오기 전에 마음껏 즐길 클래식한 브라운 컬러의 스웨이드 재킷을 선택한 최미나수. 섬세한 태슬 장식이 가미되어 웨스턴 무드까지 즐길 수 있는 브라운 스웨이드 재킷에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화이트 러플 탑과 리본 장식 블랙 베스트를 레이어드하는 감각을 보여줬다. 심플한 니트나 티셔츠와도 궁합이 좋지만, 최미나수처럼 다양한 분위기의 아이템을 여러 개 레이어드하는 것도 브라운 스웨이드 자켓을 더욱 근사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니 참고해보길.
Credit
- 사진/ 각 셀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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