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29CM 이구데이, 바자 에디터들은 뭘 살까?

스트라이프 니트부터 스웨이드 로퍼, 파자마와 러그까지. 취향 따라 골라 담은 에디터들의 위시리스트 5.

프로필 by 홍상희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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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품은 에디터가 독립적으로 선정했습니다.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29CM 29데이를 앞두고 바자 에디터들의 장바구니를 공개한다.
  • 가을을 준비하는 스트라이프 니트, 스웨이드 로퍼 취향에 따라 고른 아이템을 소개한다.
  • 패션과 라이프 카테고리에서 실제로 눈여겨본 29데이 위시리스트를 한눈에 만나볼 것.






29CM의 29데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평소 눈여겨보던 아이템을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이 날을 기다린 사람도 많을 터. 그렇다면 패션과 라이프를 가까이에서 취재하는 <바자> 에디터들은 이번 29데이에 어떤 아이템을 고를까? 에디터들의 장바구니를 열어 각자의 취향이 담긴 위시리스트를 모아봤다. 가을을 앞두고 눈여겨본 패션 아이템부터 일상에 작은 변화를 더해줄 라이프, 홈 인테리어 제품까지, 에디터들의 장바구니를 살펴보자.









디지털 에디터 제혜윤
소요장 ‘SOYO 9’ 컵보드

집안에 늘어가는 물건 탓에 아크릴함이나 정리함을 종종 찾아보지만, 좀처럼 마음에 드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눈에 들어온 것이 소요장의 ‘SOYO 9’ 컵보드다. 제각각인 컵을 칸마다 보기 좋게 정리할 수 있는 선반으로, 반투명 아크릴 소재 덕에 안에 놓인 물건들이 아스라하게 비치며 어수선함은 가리고 존재감은 살려준다. 꼭 주방에서만 사용할 필요도 없다. 화장대 위에 두고 크기와 모양이 다른 향수병을 올려두면 작은 향수장이 완성될 듯. 수납과 장식의 역할을 동시에 해낼 것 같아 이번 29데이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다.








디지털 에디터 홍상희
로우클래식 STRIPED V-NECK SWEATER

다가오는 가을을 위해 교복처럼 매일 입고 싶은 스트라이프 니트를 찾고 있었다. 그러던 중 발견한 로우 클래식의 STRIPED V-NECK SWEATER. 클래식한 스트라이프 패턴에 V넥 디자인이 더해져 단독으로 입어도 좋고, 셔츠나 티셔츠와 레이어드하기에도 좋아 보였다. 데님부터 슬랙스, 스커트까지 어떤 하의와도 쉽게 매치할 수 있어 올가을 손이 자주 갈 아이템 같아 찜해뒀는데, 웬걸. 무심코 들어간 29데이 프로모션 리스트에서 이 제품을 발견했다. 이 정도면 구매를 망설이지 말라는 무언의 계시 아닐까. 이번 29데이를 핑계 삼아 장바구니에 담아둔 스트라이프 니트를 데려올 때가 된 것 같다.






디지털 에디터 김윤서
핀카 원마일 팬츠

가을이 왔으니 슬슬 긴 파자마 팬츠를 꺼낼 때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씻고 잠자리에 들 준비를 마친 뒤, 파자마 차림으로 침대에 눕는 순간이 가을밤의 소소한 낙이다. 다양한 컬러와 패턴이 돋보이는 핀카의 파자마는 집에서도 나름대로 갖춰 입은 기분을 낼 수 있어 평소에도 자주 찾는 편. 올가을에는 차분한 블루와 와인 컬러가 어우러진 멀티 스트라이프 팬츠를 골라 편안한 밤을 보내고 싶다.







디지털 에디터 방유리
노미아 아델 러그

깔끔한 게 좋아 오래 깔아두었던 거실의 아이보리 러그. 여름까지는 그 깨끗함과 심플함이 좋았는데, 계절이 바뀌려 하니 괜히 심심해 보인다. 해가 일찍 지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가을에는 바닥에도 조금 진한 색을 더하고 싶었다. 그렇게 고른 건 노미아의 아델 러그. 깊은 버건디 컬러에 가장자리의 가느다란 스트라이프가 은근한 포인트가 된다. 짙은 우드 컬러의 책장과 서랍 사이에 놓으면 공간의 분위기도 한층 깊어질 것 같다. 무엇보다 세탁기 사용이 가능한 이지케어 제품이라 맨발로 밟고 앉거나 무언가를 흘려도 부담이 적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집 전체를 바꾸기는 어려우니, 올가을은 발밑부터 분위기를 바꿔볼 생각이다.









디지털 어시스턴트 에디터 오유진
페이즈 Double Fringe loafer

가을은 역시 클래식한 룩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계절. 니트와 데님은 이미 옷장에 충분하지만, 좀처럼 마음에 드는 로퍼를 찾지 못했다. 그러다 발견한 건 브라운 스웨이드에 길게 늘어지는 프린지를 더한 페이즈 Double Fringe loafer. 단정한 실루엣과 장난스러운 프린지의 대비가 마음에 들었다. 걸음을 따라 찰랑이는 긴 프린지는 이 로퍼의 가장 확실한 포인트. 클래식한 가을 룩이 심심해지지 않도록, 29데이를 맞아 구매할 예정이다.






Credit

  • 사진/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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