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도트부터 민트까지, 유행은 ‘레이’ 옷장에 있습니다

도트 패턴부터 민트 컬러, 레이스와 개성 넘치는 모자까지! 요즘의 트렌드를 레이답게 즐기는 방법.

프로필 by 박경미 2026.08.12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아이브 레이는 도트부터 민트, 레이스까지 지금 주목받는 트렌드를 자신만의 취향으로 풀어낸다.
  • 옷뿐 아니라 가방, 신발, 휴대폰 케이스 등 작은 액세서리에서도 레이의 스타일이 드러난다.
  • 다가오는 가을 옷장에 더하기 좋은 트렌드와 스타일링 힌트를 레이의 룩에서 찾아봤다.


지금 가장 유행하는 아이템이 궁금하다면 아이브 레이의 패션을 들여다볼 것. 도트 패턴을 향한 남다른 애정부터 트렌드 컬러인 민트, 로맨틱한 레이스와 위트 있는 모자까지 요즘 주목받는 패션 키워드를 자신만의 사랑스러운 스타일로 소화하고 있다. 유행을 그대로 따라가기보다 평소 좋아하는 아이템과 자연스럽게 섞어 자신만의 취향을 드러내는 것이 레이 스타일의 매력. 옷뿐만 아니라 가방과 신발, 휴대폰 케이스 같은 작은 액세서리에서도 그 취향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다가오는 가을, 옷장에 무엇을 새롭게 더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레이의 룩에서 힌트를 찾아보자.



사진/ @reinyour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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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의 스타일에서 빼놓을 수 없는 패턴은 단연 도트다. 핑크 티셔츠와 도트 카프리 팬츠로 발랄하게 연출한 룩부터 작은 블랙 도트가 돋보이는 화이트 미니 드레스까지 도트를 즐기는 방식도 다양하다. 도트 사랑은 옷에서 끝나지 않는다. 도트 패턴 백으로 심플한 룩에 포인트를 주고 슈즈휴대폰 케이스, 심지어 캐리어까지 크고 작은 점으로 채웠다. 같은 패턴이라도 컬러와 크기, 아이템을 달리하면 전혀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도 눈여겨볼 부분. 머리부터 발끝까지 도트로 채우기 부담스럽다면 레이처럼 가방이나 휴대폰 케이스 등 작은 아이템 하나부터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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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뜨거운 컬러로 자리 잡은 민트 역시 레이의 옷장에서 자주 발견된다. 부드러운 민트 컬러의 슬림한 티셔츠에는 풍성한 화이트 롱스커트를 매치해 사랑스럽게 풀어냈고, 민트 컬러 홀터넥 위에는 아이보리 슬리브리스 톱을 겹쳐 입어 민트가 은은하게 드러나도록 했다. 민트를 옷으로 입는 게 아직 어렵다면 액세서리로 가볍게 시도해도 좋다. 화이트 룩에 민트 컬러 백 하나만 더해도 충분히 존재감을 발휘한다. 가을에는 그레이나 브라운 계열의 니트와 조합하면 밝은 민트 컬러를 보다 차분하게 즐길 수 있다.



사진/ @reinyour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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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사랑받고 있는 레이스 트렌드도 레이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레이스 트리밍이 더해진 슬리브리스 톱에 루즈한 데님 팬츠를 매치해 로맨틱한 아이템을 한층 편안하게 드러낸 것. 서로 다른 분위기의 아이템을 섞은 덕분에 레이스가 지나치게 드레시해 보이지 않는 점이 포인트다. 또 다른 룩에서는 화이트 레이스 톱 위에 그레이 카디건을 걸쳐 레이스가 살짝 드러나도록 연출했다. 가을에는 이처럼 레이스를 단독으로 입기보다 니트나 카디건 안에 레이어드해보자. 가볍게 입던 레이스 톱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자연스럽게 계절감을 바꿀 수 있다.



사진/ @reinyour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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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에게 모자는 단순히 햇빛을 가리는 용도를 넘어 스타일에 변화를 주는 아이템이다. 화이트 룩에는 귀를 덮는 니트 비니를 더해 귀여운 매력을 살리고, 슬리브리스 톱에는 짙은 블루 컬러의 레이스 캡을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개성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블랙 룩에서는 후드처럼 머리와 목을 길게 감싸는 디자인을 선택해 단조로울 수 있는 올 블랙 스타일에 확실한 존재감을 더했다. 익숙한 볼 캡 대신 소재나 형태가 조금 색다른 디자인을 골라 레이처럼 룩에 작은 재미를 가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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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아이브 레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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