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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 사복에서 찾은 남친룩 스타일 공식 4

넷플릭스 ‘맨 끝줄 소년’ 속 최현욱의 사복에서 찾은 남친룩 스타일링 포인트.

프로필 by 방유리 2026.07.04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맨 끝줄 소년>으로 돌아온 최현욱의 데일리 룩을 분석했다.
  • 반복해서 선택하는 아이템과 조합에서 취향이 드러난다.
  • 부담 없이 참고하기 좋은 남자친구룩 포인트를 소개한다.

넷플릭스 <맨 끝줄 소년>으로 돌아온 최현욱. 작품 속에서는 강렬한 연기를 보여줬다면, 일상에서는 꾸준히 센스 있는 사복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그의 룩을 하나씩 살펴보면 몇 가지 공통점이 눈에 들어온다. 아이웨어와 볼캡, 베이식한 아이템, 절제된 컬러. 유행을 무작정 따라가기보다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꾸준히 반복하며 자신만의 남친룩을 완성했다.



아이웨어로 만드는 스타일의 밀도


최현욱 사복에서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아이웨어다. 슬림한 메탈 프레임부터 볼드한 블랙 프레임, 스포티한 선글라스까지 룩에 맞춰 다양한 디자인을 활용한다. 같은 티셔츠나 후드 집업도 아이웨어 하나만으로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 얼굴과 가장 가까운 아이템인 만큼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도 크다. 힘을 뺀 캐주얼 룩에서도 아이웨어 하나만으로 충분한 포인트를 만들어낸다.



볼캡 하나로 완성하는 캐주얼 무드


볼캡과 비니 역시 최현욱 스타일을 완성하는 핵심 아이템이다. 클래식한 로고 볼캡부터 컬러 볼캡, 비니까지 다양한 디자인을 활용하며 캐주얼한 무드를 더한다. 재킷이나 셔츠처럼 포멀한 아이템과도 자연스럽게 매치해 룩의 힘을 빼는 것이 특징.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남친룩을 완성하는 가장 간단한 스타일링 공식이다.



유행보다 오래 입는 베이식 아이템


후드 집업, 무지 티셔츠, 체크 셔츠, 레더 재킷, 데님. 최현욱의 스타일은 기본 아이템을 중심으로 완성된다. 최현욱은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보다 시즌을 지나도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을 반복해서 선택한다. 디자인보다 실루엣과 소재에 집중한 스타일링으로 담백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 과한 레이어드 없이도 완성도 높은 룩이 만들어지는 이유다.



컬러를 다루는 감각


블랙과 화이트, 그레이, 네이비, 브라운, 베이지. 최현욱의 스타일은 차분한 컬러 팔레트를 기반으로 한다. 강한 색을 여러 개 사용하기보다 톤을 통일해 안정적인 인상을 만든다. 대신 아이웨어와 모자, 액세서리처럼 작은 디테일로 포인트를 더한다. 절제된 컬러 위에 선명한 디테일을 얹는 방식은 그의 스타일을 더욱 또렷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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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최현욱 인스타그램 @_choiiii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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