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유로 서머 룩이 뭐길래? 올여름 가장 많이 보이는 스타일

화이트 원피스와 라피아 백, 브로더리 앙글레즈까지. SNS를 장악한 유럽 감성 스타일의 핵심 키워드를 모았습니다.

프로필 by 홍현경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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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올여름 감성을 완성하는 핵심 스타일을 모았다.
  •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이 포인트.
  • 지금 참고하기 좋은 올여름 시즌 스타일링 소개.


프렌치 감성 드레스


꽤 오랫동안 화이트 티셔츠만으로도 여름을 날 수 있었지만, 오랜만에 느껴지는 로맨틱한 서머 트렌드가 자꾸 쇼핑 리스트를 업데이트하게 만드는 요즘이다.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여름과 여자가 연상되는 사랑스럽고 빈티지한 드레스는 보기에도 좋지만, 입었을 때 느껴지는 그 사랑스러운 느낌이란 어떤 옷과도 비교할 수 없다. 드레스를 고르기 위해 몇 가지 키워드를 소개한다. 첫째, 이름부터 예쁜 앤젤 슬리브. 어깨선이 자연스레 떨어지면서 소매 끝이 부드럽게 나풀거린다. 둘째, 브이네크 라인. 고급스럽고 분위기 있는 여성성을 표현하기에 데콜테를 드러네는 깊은 브이네크라인만한게 없다. 셋째, 하이& 맥시. 가슴선 부근에서 시작되는 하이웨이스트와 몸매를 감싸며 부드럽게 흐드러지는 맥시한 길이는 빈티지한 서머 드레스의 기본. 여기에 사랑스러운 모티프의 프린트까지 들어가면 완벽한 서머 드레스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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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원피스의 매력


요즘 인스타그램을 보면 피할 수 없는 이미지가 있으니 바로 화이트 원피스. 그 중에서도 유로 서머 룩으로 불리는 브로데리 앙글레즈가 두드러진다. 우리에겐 자수 아일릿이라는 말이 더 익숙한 이 브로데리 앙글레즈 디테일은 어린 시절의 추억 같은 소박하고 사랑스러운 감성을 자아낸다. 베이비돌 스타일의 원피스나 슬립 스타일이 두드러지며 마치 소녀의 파자마를 연상시키는 연극적인 느낌 때문에 옷 자체로 존재감이 확실하다. 그러니 액세서리는 덜어낼수록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아무렇게나 묶어 올린 것 같은 업두 헤어나 내추럴 헤어 스타일이 최고의 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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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한 라피아 무드


조용한 럭셔리의 바캉스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유로 서머 트렌드에서 라피아 소재는 타고난 우아함을 상징하는 액세서리 역할을 맡았다. 마치 1970년대 제인 버킨이 가죽 백 대신 스트로나 라피아 소재의 버킷 백을 들어 내추럴 시크를 완성한 것처럼. 눈에 띄는 로고나 화려한 장식 대신 내추럴 소재의 거친 질감과 실루엣을 살린 핸드메이드 감성이 특징으로 다양한 디자인의 백과 모자는 특히 이번 여름 강력한 화이트 트렌드의 맛을 살려주는 컬러 포인트로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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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각 인스타그램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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