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올여름 가장 부러운 몸, 다영의 몸매 관리 루틴

리버스 크런치부터 스파이더맨 플랭크까지, 다영이 실천하는 코어 운동 7가지로 올여름 슬림 탄탄 보디 도전!

프로필 by 한정윤 2026.06.02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꾸준한 코어 운동으로 완성한 다영의 탄탄한 바디 실루엣.
  • 복부와 옆구리를 집중 공략하는 7가지 동작을 모았다.
  • 하루 7분 투자로 여름 스타일링의 자신감을 높여보자.

요즘 가장 핫한 서머걸을 꼽으라면 단연 다영이 아닐까?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건강한 에너지에, 한층 더 탄탄하고 탄력 있게 다져진 보디 라인이 연일 화제니까. 타고난 줄만 알았던 그녀의 완벽한 슬림 탄탄 실루엣 뒤에는 매일 거르지 않는 정직한 루틴이 숨어있다. 올여름, 다영처럼 당당하고 힙한 서머룩을 소화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할 '하루 7분' 복근 루틴을 소개한다.


군살 저격
리버스 크런치

보통 윗몸일으키기는 상체를 일으키지만, 이건 반대로 상체를 바닥에 붙이고 다리를 움직이는 동작. 매트에 누워 양손으로 바닥을 짚은 뒤, 아랫배 힘으로 골반을 가슴 쪽으로 둥글게 말아 올린다. 다리를 그냥 위로 들어 올리는 게 아니라, 골반을 내 몸 쪽으로 굴리면서 꼬리뼈를 바닥에서 살짝 띄운다는 느낌이 중요하고, 반동을 주지 않고 통제된 속도로 천천히 내릴 때 아랫배가 찢어질 듯한 자극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옆구리 안쪽 근육을 깨우기
사이드 플랭크

몸을 옆으로 돌려 한쪽 팔꿈치로 바닥을 딛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옆라인을 꼿꼿하게 세워 버티는 자세. 삐져나오는 옆구리 살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데 최고다. 이때 바닥을 짚은 어깨가 무너지면 목이 아플 수 있으니, 팔꿈치로 바닥을 강하게 밀어내야 하고, 엉덩이가 뒤로 빠지거나 아래로 처지지 않게 배와 엉덩이에 힘을 꽉 줘야한다.


유산소와 코어를 동시에
바이시클 크런치

하늘을 보고 누운 상태에서 공중자전거를 타듯 다리를 번갈아 교차하는 동시에, 상체를 좌우로 비틀어주는 운동이다. 왼쪽 팔꿈치와 오른쪽 무릎, 오른쪽 팔꿈치와 왼쪽 무릎을 교차해서 만난다고 생각하면 쉬운데, 다리는 앞을 향해 대각선으로 길게 쭉쭉 뻗어줄 때 옆구리가 찢어질 듯한 자극이 온다고. 숨이 차오르면서 체지방을 태우는 데 아주 효과적이라는 평. 짧은 시간 내에 복부 체지방을 태우기에 완벽하다.


몸통을 좌우로 비트는
러시안 트위스트

바닥에 앉아 상체를 뒤로 살짝 기울여 배에 긴장감을 준 상태에서, 양손을 모으고 좌우로 몸통을 회전시키는 러시안 트위스트. 허리 라인을 곧게 세운 상태에서 골반과 발바닥이 바닥에서 떨어지거나 흔들리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해야 오롯이 코어 힘으로만 회전할 수 있다. 옆구리를 강하게 쥐어짜 매끄러운 허리 라인을 만드는 데 탁월하다.


의자나 바닥 어디서든
시티드 니업

엉덩이만 바닥에 댄 채 상체를 살짝 뒤로 눕히고, 중심을 잡기 위해 양손은 엉덩이 뒤쪽 바닥을 짚어주자. 그 상태에서 다리를 공중에 띄우고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겼다가 다시 앞으로 쭉 펴는 걸 반복하면 된다. 다리를 앞으로 펼 때 발이 바닥에 닿을락 말락 할 때까지 버텨주면, 상하체 전체가 압박되는 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


코어의 깊이 더하기
플랭크 힙 트위스트

엎드린 플랭크 자세에서 골반을 좌우 바닥 쪽으로 번갈아 가며 꾹꾹 회전시킨다. 좌우로 골반이 부드럽게 돌아갈 때, 양쪽 팔꿈치와 발끝이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수직으로 꾹 눌러 지탱하는 것이 규칙. 상체는 단단하게 고정해 주고 하체만 부드럽게 트위스트 해주면 11자 복근 라인이 훨씬 깊고 선명해진다.


전신을 조여주는
스파이더맨 플랭크

푸시업 자세나 플랭크 자세로 엎드린 상태에서, 거미가 벽을 타고 올라가듯 한쪽 무릎을 같은 쪽 팔꿈치 바깥쪽을 향해 옆으로 끌어올리는 고난도 동작이다. 다리를 당길 때 골반이 위로 솟구치거나 바닥으로 가라앉지 않도록 수평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 배 전체는 물론 옆구리와 허벅지까지 전신을 꽉 다 잡아 루틴 마무리 루틴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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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유튜브 '하이슬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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