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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에서 올쪽이 영서와 타잔이 애타게 찾은 회색 렌즈는 무엇?

올쪽이들이 비서진들에게 찾아달라고한 애착 렌즈

프로필 by 한정윤 2025.12.06
사진/ 유튜브 SBS Entertainment 캡처

사진/ 유튜브 SBS Entertainment 캡처

지난 금요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게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에서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영서타잔이 렌즈 대란을 만들었다. 평소에도 렌즈에 진심으로 유명한 두 멤버가 각각 애착템을 찾아달라고 요청하며, 비서진의 업무는 순식간에 렌즈샵으로 변신! 방송 직후 커뮤니티에서는 영서 렌즈 정보와 타잔 렌즈 끼우기 레전드 짤 탄생했다는 반응들이 이어졌다고. 그렇다면 이날 비서진들 혼을 쏙 빼놓게 만든 그 회색 렌즈는 무엇이었을까?



직경은 이 정도, 테두리는 선명하지 않은 회색 렌즈요!

사진/ 유튜브 SBS Entertainment 캡처

렌즈에 진심이기로 유명한 영서.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살로몬 행사에 회색 패딩을 입고 갈 예정이라며, “지금 끼는 거랑 똑같은데 회색 버전”을 찾아달라고 비서진에 SOS를 보낸 것. 실제 방송에서도 직접 눈을 가리키며 “이 크기에, 테두리가 선명하지 않은 회색 렌즈”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해 이서진을 당황케 했다.



사진/ DAY OFF 캡처

사진/ DAY OFF 캡처

제품명이 정확하게 공개되진 않았지만, 영서가 그간 데일리 최애 렌즈로 꼽아온 아이템이 오렌즈 ‘무드나잇 브라운’이라는 사실은 이미 팬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이야기. 그 취향대로 본다면, 이번에 영서가 찾고 싶었던 렌즈는 같은 라인의 그레이 컬러인 무드나잇 그레이로 옵션이 좁혀진다.



영서 픽! 오렌즈 무드나잇 그레이

사진/ 오렌즈 홈페이지

사진/ 오렌즈 홈페이지

차분한 애쉬빛 그레이에 부드러운 그러데이션 서클라인을 더한 제품. 눈동자에 자연스러운 음영을 만들어주는 렌즈다. 후기들을 보면, 선명하거나 돌출되는 느낌이 아니라 데일리로 쓰기 좋다는 평. 그래픽 직경도 13.3mm으로 과하지 않게 눈동자 크기를 또렷하게 만들어준다고. 퍼스콘 소재라 원데이 기준으로 촉촉한 유지력이 괜찮다는 얘기도 많다.



렌즈는 셀프로 못 끼지만 회색 렌즈는 절대 지켜

 사진/ 유튜브 SBS Entertainment 캡처

반면 타잔은 다른 의미의 금쪽이. 렌즈를 스스로 잘 못 끼는 것으로 유명해서 이번에도 이서진과 김광규에게 애타게 도움을 청했다. 그리고 타잔이 고른 제품은 오렌즈 닐스 그레이. 눈동자에 자연스럽게 녹는 여리한 회색이 특징이라, 직경 큰 렌즈를 찾는 이들에게 데일리템으로 인기가 많은 제품.



오렌즈 닐스 그레이

사진/ 오렌즈 홈페이지

사진/ 오렌즈 홈페이지

사진/ 유튜브 SBS Entertainment 캡처

사진/ 유튜브 SBS Entertainment 캡처

13.5mm의 큰 직경이나 깔끔한 그래픽과 서클라인으로 본인의 눈과 잘 블렌딩 된다는 후기가 자자한 렌즈 중 하나. 블랙의 얇은 서클라인 안쪽으로 섬세한 그래픽들이 선처럼 뻗어져 있어 컬러감이 이질적이지 않다고. 그레이와 블루 사이의 오묘한 컬러라 시원하면서 깨끗한 쿨톤 느낌을 준다. 게다가 실제 착용샷을 보면 발색이 투명한 편이라 자연스럽고 또렷한 눈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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