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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프랑켄슈타인’ 제이콥 엘로디의 파파라치 컷 사복 패션

보테가 베네타 부터 셀린느까지, 제이콥 엘로디가 옷 잘 입는 법!

프로필 by 홍상희 2025.11.21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보테가 베네타부터 더 로우까지, 제이콥 엘로디의 다양한 패션 브랜드 사랑

✓ 따라 입기 쉬운 데일리 패션 정보 대공개

 

 

 

 


BAZAAR TIP TAP!


사람들은 “악인은 쉴 틈이 없다”고 말하지만, 그 표현은 배우 제이콥 엘로디에게 더욱 잘 어울린다. 넷플릭스 화제작 '프랑켄슈타인'에서 몬스터 역할을 맡아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13분간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낸 그는 지금 가장 뜨거운 전성기를 지나고 있다.

사진/셀린느

사진/셀린느


베니스 이후 곧바로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석했고, 내년에는 마고 로비와 함께한 에머럴드 펜넬 감독의 <폭풍의 언덕> 촬영 마무리까지 숨 가쁜 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그의 스케줄만큼이나 옷장도 바쁘게 돌아간다. 제이콥 엘로디의 사복 스타일은 이제 할리우드 남성 패션을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기준점이 됐다.투박하면서도 여유로운 핏의 보테가 베네타 레더 재킷과 백, 셀린느의 새틴 파카, 클래식한 볼캡으로 완성되는 스타일링은 힘을 뺀 듯 자연스러운 멋이 살아있다. 여러 장소에서 포착되든 그의 룩은 늘 새로운 레퍼런스를 만들어낸다. 아래에서 제이콥 엘로디의 사복 패션 정보를 알아볼 것.






올블랙 레더 룩


사진/getty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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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 레더 재킷, 가격미정 크리스찬 케인 인물 모티프 스웨트셔츠, 가격미정 더 로우 소프트 레더 로퍼, 1백만원대 자크 마리 마지 카사블랑카 선글라스, 1백만원대 까르띠에 마이용 팬더 링, 1천4백만원대

부드러운 광택이 돋보이는 보테가 베네타의 블랙 레더 재킷에 슬림한 블랙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 이너로는 크리스찬 케인의 아카이브 스웨트셔츠를 더했다. 힘을 뺀 듯 자연스럽지만, 톤이 완벽하게 통일돼 세련된 올블랙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주는 룩.

 






제이콥 엘로디표 아메카지 스타일

사진/getty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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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 코튼 새틴 파카, 3백만원대 에임 레온 도르 하이커 슈즈, 72만원대 엘라이 할릴리 에메랄드 링, 가격미정 자크 마리 마지 카사블랑카 선글라스, 1백만원대

카키 컬러의 셀린느 새틴 파카와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를 매치해 완성한 캐주얼 무드의 패션. 블랙 티셔츠로 전체 톤을 정리하고, 에임 레온 도르 워크 부츠로 스포티함을 더했다. 특정 브랜드가 아니어도 쉽게 재현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데일리 스타일.







보테가 베네타의 정석 룩


사진/getty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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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 컴팩트 캐시미어 스웨트셔츠, 4백만원대 보테가 베네타 맥시 베네타 백, 1천만원대 자크뮈스 X 나이키 레드 문 스니커즈, 20만원대

네이비 스웨트셔츠와 맥시 백은 모두 보테가 베네타 제품으로, 여유로운 실루엣의 스웨트셔츠와 밝은 워싱 데님 팬츠의 조합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데일리 무드를 완성한다. 여기에 영화 '프랑켄슈타인' 굿즈인 블랙 볼캡과 틴티드 선글라스를 착용, 자크뮈스 × 나이키 협업 문 스니커즈로 레드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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