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네이션 첫 걸그룹, 베이비돈크라이의 데뷔 첫 패션 화보는 바자와 함께!
십대 소녀다운 풋풋한 매력을 담은 화보는 바자 8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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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싱글 ‘에프 걸(F Girl)’ 활동을 마친 피네이션 걸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하퍼스 바자’와 함께한 데뷔 첫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네 멤버 이현, 쿠미, 미아, 베니의 사랑스럽고 당찬 매력과 십 대 소녀다운 풋풋함을 담아냈다.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피네이션의 첫번째 걸그룹으로 ‘싸이 대표님’의 조언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현은 “’너희가 즐거워야 보는 사람도 즐겁다’는 말씀이 크게 와닿았다. 무대에 오를 때마다 그 말씀을 항상 떠올리고 있다”라고 했고, 미아는 “싸이 대표님의 무대를 보면 그게 어떤 말씀인지 바로 느껴진다. 보고만 있어도 흥이 오른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언젠가는 싸이 대표님처럼 무대를 통해 관객에게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라고 답했다.




베이비돈크라이의 꿈에 대한 질문에 쿠미는 “멤버들끼리 자주 이야기하는 것 중 하나인데, 저와 미아의 고향인 일본에서 저희만의 단독 콘서트를 가져보고 싶다”라고 했고 베니는 “월드투어다. 우리를 기다리는 팬들이 전 세계에 존재한다는 뜻이니까 월드투어 네 글자를 입밖으로 내뱉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뛴다”며 앞으로의 무궁무진한 행보를 기대하게 했다.

베이비돈크라이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redit
- 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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