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실물 이런 느낌? 8월호 커버 촬영에서 포착한 비하인드와 미니 인터뷰 공개!
장원영의 케이크 취향부터 선물 방법, 29살 생일파티 상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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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만에 보는 요약 기사
✔️ 장원영의 세 가지 레슨 하이라이트 영상 보기
✔️ 장원영의 축하, 파티 취향 미니 인터뷰
✔️ 장원영의 8월호 커버 촬영 비하인드 직캠
비가 계속 오네? 곧 폭염이 올거라네? "그거 잘됐다!" 외출하지 않고 원영이 직캠 무한으로 돌려볼 수 있잖아? 원영적 사고가 가득 담긴, <바자> 8월호 커버 촬영 중 포착한 Thank U for 원영의 ‘세 가지 레슨’ 영상을 공개한다.
첫 번째 레슨
미소 천사 원영이는 다이브만 알기
두 번째 레슨
치명적 마법 소녀 원영이도 다이브만 갖기
세 번째 레슨
<바자> 8월호 원영이 보기
장원영의 취향 밸런스게임 미니 인터뷰!
Q. 원영이의 케이크 취향은?
생크림 케이크 VS 초코 케이크
Q. 원영이는 어떻게 축하해 주는 편?
'어때 맘에 들어?' 반응 살피는 편 VS 무심하게 툭 '오다 주웠다' 하는 편
Q. 원영이의 파티 취향은?
찐친들과 조용히 소규모 파티 VS 동네방네 다 초대한 인싸 파티
Q. 원영이가 요즘 마음을 전하는 방식은?
기프티콘으로 빠르게 VS 서프라이즈로 직접 만나서
케이크 취향을 묻는 질문에 '생크림 케이크'를 선택한 장원영. 29살 생일에는 무엇을 하고 싶냐는 질문엔 가장 크고 예쁘고 화려한 곳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딸기 생크림 케익을 더해 20대의 마지막 생일을 기념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전하기도. 축하를 전하는 방식을 묻는 질문에는 '편지는 빼고, 선물을 정성스레 준비하며 '어때 어때 맘에 들어?' 하며 상대방의 반응을 살피는 편이라고.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요즘에는 서프라이즈로 직접 만나서 축하해주기보단 기프티콘으로 빠르게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Credit
- 영상/ 바자 코리아
- 디지털 pd / 김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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