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레이, 우리 콘수니가 달라졌어요?
귀여움의 인간화, 아이브 레이가 달라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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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 덕질 최적화 아이돌




귀엽다 못해 아기 인형을 닮아 ‘콩순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콘수니는 레이의 발음을 따라한 밈, 영실업에서는 아이브 레이에게 실제로 콩순이 인형을 선물하기도 했다) 아이브 레이. 레이가 사랑받는 이유는 단순히 ‘귀여움’뿐 아니라 10대들의 스타일 롤모델로서 다양한 트렌드를 주도하기 때문. 흔히 알려진 갸루피스의 창시자(?) 격이자 감성 넘치는 인스타 피드로도 유명하다. 또 아이브 레이 = 앞머리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애니메이션 속 미소녀같은 풀뱅 헤어를 고수해왔는데 최근 파격적인 변신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Step1. 이마 공개로 첫사랑st 변신
레이가 이마를 드러내면? 이렇게 청순해진다는 사실! 주로 네추럴한 헤어 스타일과 함께 자연스럽게 넘긴 사이드 뱅으로 이마라인을 살짝 보여주었는데, 팬들의 반응 역시 호,호,호!




청순한 느낌으로 청춘 영화 속 주인공같은 분위기를 보여줘 아이브 레이의 연기자 변신을 기대하는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Step 2. 풀업 헤어로 여신 등극






팬 뿐만 아니라 온 커뮤니티가 ‘레이봤어?’라고 물을 만큼 뜨거웠던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 이날 진행자로 나선 레이는 더보이즈 주연과 합을 맞추며 과감한 풀업 헤어에 여신 드레스로 파격적인 변신을 보여주었다. 이날의 여파일까? 레이는 그후로도 그윽한 음영 메이크업과 함께 다양한 업헤어를 보여주며, 레이 스타일링 챕터 2를 펼치는 중. 정수리 끝까지 올려묶은 하이 포니테일까지 완벽 소화했으니, 그 다음이 기대되는 것은 당연지사. 늦지않게 그녀의 스타일을 팔로업하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레이의 300만 팔로워 군단에 합류하시라!
Credit
- 사진/ 아이브 레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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